경향신문(총 6 건 검색)
- 벤투 감독, 21세 오현규 ‘깜짝 발탁’(2022. 10. 21 22:06)
- ...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발표한 10월 대표팀 소집 훈련명단(27명)에 오현규의 이름을 올렸다. 수원 유스인 매탄고 출신 오현규는 2019년 프로에 데뷔한 4년차 골잡이다. 그는 올해 김천 상무에서 군복무를...
- 경향신문>스포츠
- 이름 바꾸고 전진뿐이야…선수 살리는 ‘개명 효과’(2022. 05. 18 22:47)
- ... 잘 알려진 기대주였지만, 올해 개막을 앞두고 전진우라는 새 이름을 선택했다. 전진우는 수원 유스인 매탄중과 매탄고를 거쳐 2018년 수원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이듬해에는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 경향신문>스포츠
- 오범석 “포항서 데뷔해 포항서 은퇴, 다 감독님 덕”(2021. 12. 08 22:05)
- ... 웃었다. 프로 데뷔 19년차인 올해 은퇴한 오범석은 K리그에 새 현상을 이끌어낸 인물이다. 포항 유스인 포항제철고에서 성장해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한 그는 축구화를 벗을 시기가 다가오던...
- 경향신문>스포츠
- [금배]유스 맞수 전주영생·울산현대고…“라이벌은 꼭 길목에서 기다리더라”(2021. 07. 22 22:25)
- ... 지역 라이벌인 경기 안양공고와 안산그리너스도 24강에서 만난다. 두 팀의 승자는 16강전에서 또 다른 K리그2 유스인 서울 이랜드FC와 8강 진출을 다툰다. ...
- 경향신문>스포츠
- 울산 잡은 수원…그 중심엔 ‘유스의 힘’(2021. 04. 18 21:45)
- ..., 후반 25분에는 정상빈(19)의 다이빙 헤딩골을 돕는 크로스까지 연결했다. 두 선수 모두 지난해 수원 유스인 매탄고를 졸업하고 수원에 입단한 2년차 신예들이다. 박 감독은 “정상빈과 강현묵 그리고...
- 경향신문>스포츠
- 제주는 웃음바다…인천은 눈물바다(2015. 10. 04 21:44)
- ... 필요했던 제주는 처음부터 맹공에 나섰다. 초반 질주는 ‘제주의 아들’ 김상원이 이끌었다. 제주 유스인 서귀포고 출신으로 프로 2년차인 김상원은 올시즌 윙백으로 나서다 이날은 윙포워드로 전진배치됐고...
- 경향신문>스포츠
맨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