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7 건 검색)

[현장에서]주민들이 만든 ‘마을의원’, 초고령사회를 준비하는 ‘동네 주치의’(2023. 08. 25 07:00)
... 모두 장애인을 환대하지는 않기 때문에 아파도 참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곳은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인 ‘함께걸음’ 조합원 450여명의 출자금과 후원금으로 만든 병원이다. 생애주기에 따라...
경향신문>사회 |
[투명장벽의 도시④]“키오스크는 고문기계”…세상은 변한다, 노인들이 못 쫓아오게(2022. 10. 18 06:00)
... 고려장보다 못한 게 요양원이라고 하시면서요.”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7단지에서 만난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함께걸음’의 강봉심 이사는 이미 50대에 아버지와 같은 고민이 시작됐다고 했다. 부모의...
경향신문>사회 |
[투명장벽의 도시④]노년의 속도를 기다려주는 동네가 있다면···노원의 ‘돌봄 공동체’ 실험(2022. 10. 17 15:57)
.... 어르신휴센터는 노원 주민들이 만든 돌봄 공동체다. 지역에서 20년 넘게 활동한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함께걸음’이 구심점이 돼 뜻이 맞는 이들이 모였다. 40~70대 아직 덜 나이가 든 주민이...
경향신문>사회 |
[공감] 존재에 정당한 이름 붙이기(2022. 06. 01 03:00)
... 방사선 노출량이라도, 찍으라니까 찍는 CT와 고민하며 찍는 CT는 분명히 다르다.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에는 조합원 가족 할인제도가 있다. 조합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든 조합원을 위해 조합원...
경향신문>오피니언 |
600회 이상 환자들 찾은 ‘강원도 왕진의사’…“왕진 업무, 공공의료 서비스로 안착시켜야”(2021. 04. 20 21:51)
...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양창모 호호방문진료센터장 호호방문진료센터의 양창모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최희선 간호사, 마을활동가인 정윤후 케어메니저(왼쪽부터)와 한 팀을 이뤄 매주 3일씩 강원도 농촌...
경향신문>인물 |
“우리의 관계는 병마보다 강하다”[플랫](2020. 04. 09 16:51)
... 비혼인 1인 가구가 많이 살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집 근처에는 여성주의자들이 만든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의원’과 생애문화연구소 ‘옥희살롱’이라는 공간이 있다. 이 곳들을 중심으로...
경향신문>사회 |
[언니들의 플랫한 생활](6)‘몸의 안부’를 묻는 연대…그들의 ‘돌봄 품앗이’가 나를 살게 했다(2020. 04. 09 21:34)
... 많이 살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가 현재 살고 있는 집 근처에는 여성주의자들이 만든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의원’과 생애문화연구소 ‘옥희살롱’이라는 공간이 있다. 이곳들을 중심으로...
경향신문>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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