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218 건 검색)

무관심층과 전략적 스윙보터 사이, ‘2030 정치’의 오늘과 내일(2024. 04. 28 17:09)

... 약하지만 일부 고정된 투표 흐름이 확인된다는 분석도 나왔다. 2022년 대선 당시 나타난 이른바 ‘이대남·이대녀’ 현상, 20대 남성의 보수화 경향과 20대 여성의 높은 민주당 지지율은 이번 총선에도...

경향신문>정치 | 조문희 기자 moony@kyunghyang.com,이유진 기자 yjleee@kyunghyang.com

‘스윙 보터’ 2030은 언제·어떻게 떠올랐나···남녀 표심 뜯어보니(2024. 04. 28 17:26)

... 서울 용산구 삼광초등학교에 마련된 후암동 제3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하고 있다. 정효진 기자 ‘이대남=보수, 이대녀=진보’라는 공식은 오래되지 않았다. 2020년 4월15일 실시된 제21대 총선의 지상파...

경향신문>정치 | 이유진 기자 yjleee@kyunghyang.com

[4·10 총선 돌아보기]④ 2030 투표율 낮지만 이슈 따라 유연성 발휘…선거 승패 좌우(2024. 04. 28 21:17)

... 약하지만 일부 고정된 투표 흐름이 확인된다는 분석도 나왔다. 2022년 대선 당시 나타난 이른바 ‘이대남·이대녀’ 현상, 20대 남성의 보수화 경향과 20대 여성의 높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이번...

경향신문>정치 | 한수빈 기자 subinhann@kyunghyang.com

[4·10 총선 돌아보기]④ 젠더 이슈 부상한 20대 대선, 20대 성별 투표 격차 최고조(2024. 04. 28 21:17)

... 격차 줄어 여당 지지층 남성표 빠진 듯 이대남=보수, 이대녀=진보 고정 흐름 당분간 이어질 듯 ‘이대남=보수, 이대녀=진보’라는 공식은 오래되지 않았다. 2020년 21대 총선의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경향신문>정치 | 이유진 기자 yjleee@kyunghyang.com

범야 200석 예측, 실체는 있었을까(2024. 04. 20 09:00)

... 지지율 등의 유일한 근거가 바로 이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다. 2021년 재보궐 이후 논란이 됐던 ‘이대남 72.5% 보수 지지-이대녀 15% 군소후보 지지’ 주장의 근거도 이 출구조사 세대 지지율이 바탕이었다

경향신문>정치 | 정용인 기자 inqbus@kyunghyang.com

윤석열 찍었던 2030, 민주당에 ‘꾹’… ‘이대남’ 더 많이 돌아서(2024. 04. 18 05:00)

서울 ‘청년 밀집지’ 분석, 민주당 쪽 평균 이상 이동 20대 남성 국민의힘 지지철회폭 커, 출구조사 결과 비례, 조국혁신당 지지 컸지만 전체 평균보단 낮아 4·10 총선에서 20~30대 청년들의 표심이 전체...

경향신문>정치 | 권정혁 기자 kjh0516@kyunghyang.com,황경상 기자 yellowpig@kyunghyang.com,이수민 기자 watermin@kyunghyang.com,박채움 기자 cucu@kyunghyang.com

창당 한 달 만에 12석 돌풍…조국혁신당의 앞날은(2024. 04. 13 09:00)

... 기자 흥미로운 점 중 하나는 조국혁신당의 성공을 바라보는 2030세대의 관점이다. 이준석 지지 ‘이대남’ 지지자들이 준거점으로 삼고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와 같은 곳에서 과거 조국...

경향신문>정치 | 정용인 기자 inqbus@kyunghyang.com

이준석, ‘마삼중’ 오명 벗고 개혁신당 3석 견인 “지금 과제는 지방선거”(2024. 04. 12 06:00)

... 우세 ‘험지’서 생환 ‘이대남’ 지지 속 몸값 상승 실제 원내 역할엔 의문부호 마침내 원내 진입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천하람·이주영 총괄선대위원장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경향신문>정치 | 조문희 기자 moony@kyunghyang.com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대한민국의 주권자는 국민이다 [플랫](2024. 04. 11 10:20)

... 정당의 지지자 모두 주권자다. 민주화세대도, 산업화세대도 주권자다. 처음 투표하는 만 18세도, 이대남도, 이대녀도 주권자다. 기후유권자, 원전 찬반론자도 주권자다. 고소득자도, 저소득자도, 최저임금...

경향신문>오피니언 | 플랫팀 여성 서사 아카이브 flat@kyunghyang.com

‘마삼중’ 오명 벗은 이준석, 대권주자급 무게감···“지금 과제는 지방선거”(2024. 04. 11 22:10)

... 발표된 방송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보면 20대 남성 16.7%가 개혁신당을 지지해, 이 대표를 향한 ‘이대남’ 지지도도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천하람 국민의힘 비례대표 당선인은 이날 새벽 개표상황실에서...

경향신문>정치 | 조문희 기자 moony@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