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8 건 검색)

공공이 외면한 마약중독 치료, ‘마지막 동아줄’마저 끊어졌다(2024. 04. 23 06:00)

..., 센터장 1인 체제로 운영됐다는 특징이 있다. 마약 중독자 치료에 20년 넘게 투신한 천영훈 인천참사랑병원 원장은 “일본 다르크도 일하는 스태프가 여러 명이고 체계가 잡혀 있는데, 한국에서는 제일...

경향신문>사회 | 김송이 기자 songyi@kyunghyang.com,유경선 기자 lightsun@kyunghyang.com

[뉴스레터 점선면] 마약, 왜 하는 걸까?(2023. 11. 10 10:30)

... 낮출 수 있다며 합법화는 옳지 않다고 우려합니다. 마약중독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천영훈 인천참사랑병원장은 “지금의 대마초는 1990년대 초까지 유통되던 대마초와 전혀 다르다. 뇌에 미치는 악영향이...

경향신문>사회 | 오경민 기자 5km@kyunghyang.com

전시회·콘서트…청년층 마음 회복 돕는다(2023. 04. 07 20:53)

.... 우울·불안을 주제로 김은영 교수(서울의대 휴먼시스템의학과), 중독을 주제로 천영훈 원장(인천참사랑병원), 트라우마를 주제로 심민영 센터장(국가트라우마센터)이 각각 강연과 관객 참여형 토크를...

경향신문>라이프 | 박효순 기자 anytoc@kyunghyang.com

4월 4일은 마음의 날, 마음과 마음을 잇습니다(2023. 04. 03 16:08)

... 주제로 김은영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휴먼시스템의학과), 중독을 주제로 천영훈 원장(인천참사랑병원), 트라우마를 주제로 심민영 센터장(국가트라우마센터)이 각각 강연과 관객 참여형 토크를...

경향신문>사회 | 박효순 기자 anytoc@kyunghyang.com

[신간] 정신치유 에세이 모음집 ‘그대의 마음에 닿았습니다’(2023. 01. 26 09:34)

... 원장, 국립정신건강센터 이정현 전문의, 서울대학교 김은영 교수, 울산대학교병원 전진용 교수, 인천참사랑병원 천영훈 원장, 마음드림의원 정찬승 원장, 심민영 국가트라우마센터장이다. 이 책은...

경향신문>사회 | 박효순 기자 anytoc@kyunghyang.com

[논설위원의 단도직입] “마약 환자 뇌 손상 어릴수록 심각…금단현상은 지옥의 고통”(2022. 12. 06 20:46)

... 중 한 명이다. 원광대 의대에서 정신과 수련의 과정을 거쳤다. 인천 서구에 위치한 정신건강의학 전문 인천참사랑병원에 2003년 합류했고, 2007년부터 병원장으로 일하면서 보건복지부 지정 마약중독자...

경향신문>인물 | 최민영 논설위원 min@kyunghyang.com

[마약, 0.03g의 굴레③]“진짜 지옥은 도망치고 싶다고 마음 먹을 때부터”···‘회복’과 ‘재활’을 꿈꾸는 사람들(2022. 10. 20 15:38)

... 16일 인천 미추홀구의 한 카페에서 회복상담사를 꿈꾸는 네 사람을 만났다. 이들은 최진묵 인천참사랑병원 중독상담실장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모여 서로를 돌본다. 그리고 멀지 않은...

경향신문>사회 | 유경선 기자 lightsun@kyunghyang.com,김송이 기자 songyi@kyunghyang.com

[마약 0.03g의 굴레]“왜 못 끊냐고? 약물 화학작용 이기는 정신력은 없어 엄청난 고통”(2022. 10. 20 21:22)

... 16일 인천 미추홀구의 한 카페에서 회복상담사를 꿈꾸는 네 사람을 만났다. 이들은 최진묵 인천참사랑병원 중독상담실장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모여 서로를 돌본다. 그리고 머지않은...

경향신문>사회 | 유경선 기자 lightsun@kyunghyang.com,김송이 기자 songyi@kyunghyang.com

‘몰래 탄 마약’의 ‘표적’이 된 여성들, 자신도 모르게 마약이 시작됐다. [플랫](2022. 10. 14 11:02)

... 사건 전문 변호사 등은 남성보다 여성이 ‘타의에 의한 중독’에 훨씬 취약하다고 말한다. 최진묵 인천참사랑병원 상담사는 “보통 여성이 남성의 표적이 돼 마약을 시작한다”고 했다. 그는 “남성들이...

경향신문>사회 | 플랫팀 여성 서사 아카이브 flat@kyunghyang.com

[마약, 0.03g의 굴레①] ‘몰래 탄 마약’에 중독 당한 여성들(2022. 10. 13 17:27)

경향신문>사회 | 유경선 기자 lightsun@kyunghyang.com,김송이 기자 songyi@kyunghyang.com,신주영 기자 jy@kyunghyang.com,이령 기자 lr@kyunghyang.com,이소영 기자 doyeong@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