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3 건 검색)

김민재, 생애 첫 ‘올해의 선수’ 수상(2024. 01. 02 21:58)
...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것은 2015년 김영권(울산) 이후 8년 만이다. 여자 ‘올해의 선수’에는 천가람(22·화천KSPO)이 역시 처음 수상했다. WK리그 감독들과 여자 대표팀 코치진, 협회 여자 전임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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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벨호, 여자 축구 16강 남북대결 해결사로 박은선 선발 투입(2023. 09. 30 16:52)
... 공격에 힘을 보탠다. 중원에선 에이스인 지소연(수원FC)을 중심으로 전은하(수원FC)와 천가람(화천 KSPO)이 호흡을 맞춘다. 포백 라인에선 장슬기, 김혜리(이상 현대제철), 심서연, 추효주(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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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이민아, 지소연과 호흡 기대…8강전 가능성 난적 일본 격파 선봉장(2023. 09. 15 20:31)
... 고베·2018~2019년)를 경험해 누구보다 일본을 잘 안다. 여자월드컵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천가람(화천 KSPO) 역시 이번 대회에서 A매치 첫 골과 함께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천가람은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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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지 않았지만 잘 싸웠다, 한국 여자 축구 ‘유종의 미’[플랫](2023. 08. 0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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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절감한 여자축구…더 절박해진 ‘벨’(2023. 08. 04 20:32)
... 높아 보인다. 최연소 월드컵 출전 선수인 케이시 유진 페어(PDA)를 비롯해 2002년생 공격수 천가람(화천 KSPO) 등이 주축으로 올라설 수 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한국을 비롯해 17개국이 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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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세계 2위 독일과 무승부 ‘유종의 미’(2023. 08. 03 22:50)
... 대대적인 변화를 줬다. 2007년생 케이시 유진 페어(PDA)를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기용하고 20세의 천가람(KSPO)도 처음 선발로 공격진에 내세웠다. 새로운 변화가 좋은 경기력을 끌어낸 원동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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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최종전 ‘미쳐보자’ 독기 품은 벨호(2023. 08. 01 22:14)
...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모로코전에서 후반 43분 교체로 월드컵 데뷔전을 치른 2002년생 공격수 천가람(KSPO)은 작은 가능성에 더 무게를 뒀다. 모로코에 0-1로 진 한국은 2연패로 사실상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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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모로코·독일…‘페·배·추·천’ 패기로 누른다(2023. 07. 20 20:59)
...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페어가 반드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천가람 2002년생 공격수 천가람(KSPO)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소연의 후계자’라는 타이틀을 굳히려 한다. 천가람은 지난해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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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감독 “다 잘해줘서…참 어려웠다”(2023. 07. 05 20:20)
... ‘최연소’ 기록도 새로 썼다. 또 지난해 8월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천가람(화천 KSPO), 배예빈(위덕대) 등 신예들도 선택을 받았다. 다만 기존 벨호에서 주축이었지만 부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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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비밀병기’ 유진 페어, 어머니의 나라에서 태극마크(2023. 07. 05 20:20)
... “(페어는) 월드컵에 승객으로 가는 게 아니다. 명단에 든 소중한 한 명의 선수”라며 “페어와 천가람(화천 KSPO·2002년생), 배예빈(위덕대·2004년생) 등 어린 선수들이 경쟁을 불러오길 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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