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61 건 검색)

[속보]‘성남도시개발공사 조례 통과 청탁’ 김만배 징역 2년6개월(2024. 02. 14 14:32)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 한수빈 기자

경향신문>사회 | 김태희 기자 kth08@kyunghyang.com

‘성남도개공 설립 조례 청탁’ 김만배 징역 2년6개월…대장동 사건 첫 유죄 판결(2024. 02. 14 21:50)

...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이 대장동 개발사업을 가능하게 한 시작점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최윤길은 (화천대유와의) 계약에 따라 동향을 파악하고 검토했다는 취지로 주장하고 있지만 시의원 임기가...

경향신문>사회 | 김태희 기자 kth08@kyunghyang.com

검찰, ‘성남도개공 조례 통과 청탁’ 김만배 징역 4년 구형(2024. 01. 11 17:16)

... 통과에 결정적 역할을 한 최윤길에게 수십억 원의 뇌물을 약속한 것들이 모두 확인됐다”며 “최윤길은 오로지 약속받은 이익을 위해 공적 권한을 남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윤길은 대장동 주민의...

경향신문>사회 | 김태희 기자 kth08@kyunghyang.com

제대로 뒷북인 ‘50억 클럽’ 수사…‘맹탕’ 오명 벗을 수 있을까(2023. 07. 22 08:30)

경향신문>사회 | 송윤경 기자 kyung@kyunghyang.com

“곽상도 아들 ‘뇌물죄 공범’으로 기소 했어야”(2023. 02. 19 08:30)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2월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뇌물, 알선수재 혐의 1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출구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경향신문>사회 | 송윤경 기자 kyung@kyunghyang.com

“추측 아니냐” “거짓말이냐” 김만배, 남욱 진술 신빙성 집중 공략(2022. 12. 05 17:13)

... 최소 4억원이 쓰였다고 진술했다. 구체적으로는 강한구 전 성남시의회 의원에게 5000만원,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에게 6000만원, 대순진리회에 1억8000만원 등이 지급된 것으로 들었다고 했다. 김씨...

경향신문>사회 | 김희진 기자 hjin@kyunghyang.com

[단독]남욱, 검찰 불출석사유서에도 “수사팀이 불구속 약속” 주장(2022. 11. 30 13:38)

경향신문>사회 | 이보라 기자 purple@kyunghyang.com

남욱, 검찰 불출석 사유서에도 “수사팀이 불구속 약속”(2022. 11. 30 21:30)

... 재판에서 곽상도 전 의원의 변호인은 “검찰이 김씨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 공무원 1명 등 4명만 구속하고 사건을 마무리하겠으니 귀국하라고 제안받아...

경향신문>사회 | 이보라 기자 purple@kyunghyang.com

‘428억’으로 이재명 겨누는 검…‘50억’은 뭉개나(2022. 11. 26 12:06)

... 상태다. 남 변호사의 출소 직후 폭로에는 법조계 로비 의혹과 관련된 내용도 있다. 그는 재판에서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이 대장동 개발업자들로부터 뇌물을 받은 의혹으로 수사를 받은 것과 관련해...

경향신문>사회 | 이효상 기자 hslee@kyunghyang.com

남욱 “김만배 영입은 이재명 설득 목적, 이광재·김태년과 친하다더라”(2022. 11. 25 16:19)

... 추진됐다고도 증언했다. 그는 유 전 본부장 변호인이 ‘성남도개공 설립은 이재명 시장이 주도해 최윤길 시의원 협조를 받아 추진한 것인가’라고 묻자 “그렇다. 이재명 시장의 의지에 의해 (공사 설립이)...

경향신문>사회 | 김희진 기자 hjin@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