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395 건 검색)

[세상 읽기]또 다른 5월과 팔레스타인(2024. 05. 13 20:11)

... 훈련병이라면 지금도 접하게 되는 풍문이다. 첫 사격훈련을 위해 총을 쥐고 제 차례를 기다리는 훈련병들에게 그 풍문은 상당한 설득력을 지닌다. 혹시 무언가 일이 잘못돼 누군가가 다치지 않을까 하는...

경향신문>오피니언 | 최성용 청년연구자

통유리 강당 로비서 ‘옷 갈아 입으라’ 한 논산 훈련소···인권위 “재발 방지” 권고(2024. 05. 03 14:06)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건물. 이준헌 기자

경향신문>사회 | 강한들 기자 handle@kyunghyang.com

해군, 병력자원 감소에 함정근무 의무기간 줄였다(2024. 03. 07 14:52)

경향신문>정치 | 유새슬 기자 yooss@kyunghyang.com

‘수류탄 가슴에 품고 산화’ 고 김범수 대위 20주기 추모식(2024. 02. 16 15:25)

... ‘고 김범수 대위 상’을 받고 있다. 육군 35보병사단 제공 “고귀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훈련병이 던지지 못한 수류탄을 가슴에 품고 장렬히 산화한 고 김범수 대위의 20주기 추모식이 16일 오후...

경향신문>사회 | 김창효 선임기자 chkim@kyunghyang.com

요르단 미군 3명 사망에 바이든 “책임 물을 것” …중동 확전 갈림길(2024. 01. 29 06:37)

경향신문>국제 | 박은하 기자 eunha999@kyunghyang.com

[사설] 인권위 직원까지 괴롭힘 호소, 이충상 위원 자진사퇴해야(2023. 05. 29 20:48)

... 제도 개선 권고 안건에 대해서는 “인권위가 개판 5분 전”이라며 회의실을 나가버렸다. 훈련병 자해사망 사건이 2017~2021년 매해 1건꼴로 발생했는데도 “훈련소에서는 자살, 자해가 없다”고...

경향신문>오피니언 |

군인권센터 “군 사망 피해자·유가족 욕보인 이충상 인권위원 사퇴하라”(2023. 05. 25 10:18)

... 인권상황 개선 권고안’을 논의하던 중 나온 이 위원의 발언을 특히 문제삼았다. 당시 이 위원은 훈련병의 휴대전화 사용을 불허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훈련소에서는 자살, 자해가 없다는 것을...

경향신문>사회 | 김송이 기자 songyi@kyunghyang.com

“기저귀 찬 게이” 이충상 인권위원의 ‘반인권적’인 문제 발언들[플랫](2023. 05. 25 15:10)

... 지난 3월23일 ‘군 신병 훈련소 인권상황 개선 권고의 건’을 논의하던 제9차 상임위원회에서 훈련병의 휴대전화 사용을 불허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훈련소에서는 자살·자해가 없다는 것을...

경향신문>사회 | 플랫팀 여성 서사 아카이브 flat@kyunghyang.com

‘성소수자 혐오발언’ 인권위원 “사퇴할 내용 아냐···사회적 약자 싫어하는 말 안 했어야”(2023. 05. 24 13:06)

경향신문>정치 | 문광호 기자 moonlit@kyunghyang.com,이두리 기자 redo@kyunghyang.com

[단독]이충상 인권위원 “기저귀 찬 게이” 발언은 빙산의 일각(2023. 05. 24 18:00)

경향신문>사회 | 윤기은 기자 energyeun@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