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경향(총 30 건 검색)

재능 있는 어린이를 찾습니다···그림일기 공모전·리틀엔젤스예술단 오디션 개최(2023. 02. 05 17:30)

... 개최되는 정기공연은 물론 국내외의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리틀엔젤스예술단은 올해로 창단 61주년을 맞다.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강수진, 성악가 신영옥, 유니버설발레단 단장 문훈숙, 사물놀이 명인 김덕수, 아나운서 박은영, 탤런트...

레이디경향>육아/교육 | 김지윤 기자 june@kyunghyang.com

강주미·강수진, 그녀들이 온다(2022. 08. 16 13:33)

...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새로운 삶의 영감이 필요하다면 영원한 프리마 발레리나 강수진 국립발레단 단장의 명사 초청 특강을 주목해 봐도 좋겠다. 강 단장은 19일 ‘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를 주제로 세기의 발레리나가...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김지윤 기자 june@kyunghyang.com

발레리나 김주원, 데뷔 25주년 기념 '레베랑스' 공연(2022. 05. 06 09:40)

... 단어로, 발레 무용수가 공연이 끝난 뒤 커튼콜에서 관객을 향해 무릎을 굽혀 인사하는 동작을 뜻한다. 김주원은 1998년 국립발레단 ‘해적’으로 데뷔한 이후 15년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약했다. 2006년에는 무용계 최고 권위의 ‘브누아 드 라...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김지윤 기자 june@kyunghyang.com

발레리노, 카메라를 들다! 사진가 박귀섭(2015. 10. 01 17:00)

... 아버지는 그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입학하고 난 뒤에야 무용수 아들을 받아들이셨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후 국립발레단에 입단하자마자 ‘카르멘’의 솔리스트로 지목되는 등 발레리노로 승승장구하던 그가 불현듯 사진작가로 변신한 건 2010년의...

레이디경향>화제 |

서른셋 그리고 인생이야기(2015. 04. 06 11:01)

... 미뤄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33세 강수진, 좌절하다 세계 5대 발레단인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의 수석 발레리나이자 현 국립발레단장 강수진(47). 10년이 넘는 무명 생활을 견디고 세계 무용계의 프리마돈나로 승승장구하던 1999년의 어느 날, 33세의 그녀는...

레이디경향>화제 |

[Stage]슬픈 인연/내 아내의 모든 것(2015. 03. 09 17:37)

... 2월 27일~4월 26일 장소 소월아트홀 문의 02-2204-6405 국립발레단 지젤 클래식 발레 애호가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공연이다. 국립발레단의 지젤은 파리국립오페라 발레단 버전으로 정통과 전통을 모두 갖춘 작품. 순박한 시골 처녀 지젤이 귀족 청년 알브레히트와...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뷰티 브랜드 광고의 새얼굴 캐스팅(2014. 10. 10 15:29)

... 에스테틱의 합성어) 프로그램을 선보이면서 4명의 전문직 여성을 모델로 기용, 각기 다른 테마에 맞춰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강수진, 플로리스트이자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인 문정원, 오라티오 대표 나승연,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그 주인공. 이...

레이디경향>뷰티 |

[Stage]용의자 X의 헌신 外(2014. 07. 15 15:40)

... 도심과 일상에 지친 심신을 위로해준다. 일정 7월 19~20일 장소 임진각 평화누리 음악의 언덕 일대 문의 02-338-3513 나비부인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으로 부임한 발레리나 강수진의 국내 초연 무대. 오스트리아의 유명 안무가 엔리케 가사 발가 예술감독이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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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은 행복]발레를 통해 일상을 재발견하는 고영혜씨(2014. 01. 02 11:26)

... 취미를 남들보다 더 쉽게 가질 수 있었다. 발레를 하면서 무엇보다 몸으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즐겁다는 그녀. 국립발레단의 아카데미 성인 취미반에서 발레를 배우면 소규모 공연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반면 일반 발레 스튜디오에서는 공연할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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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인당수 사랑가/구텐버그 外(2013. 10. 15 17:34)

... 오른다. 공연 기간이 짧아 보고 싶은 공연을 놓쳤던 이들의 편의를 고려해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프로그램으로, 국립무용단과 국립발레단이 그간 치열하게 일궈온 40년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어 더욱 뜻 깊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익어가는 춘향과 몽룡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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