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경향(총 10 건 검색)

최연소·성소수자 프랑스 총리 가브리엘 아탈은 누구?(2024. 01. 11 17:42)

... 가브리엘 아탈 교육부 장관을 새 총리로 임명했다. SNS 캡처 파리 로이터에 따르면 9일(현지 시각)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주간 내각 회의에서 마크롱 대통령이 가브리엘 아탈 교육부 장관을 새 총리로 임명했다. 가브리엘 아탈은 1989년생 올해 34세로 프랑스...

레이디경향>화제 |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세기의 비하인드] 냉전 시대 뒤흔든 매혹적인 여인 ‘크리스틴 킬러’(2023. 09. 24 09:58)

... 했습니다. 그러나 크리스틴은 뉴스 오브 더 월드라는 매체에 2만 4천 파운드를 받고 프로푸모와의 관계 즉, 영국 보수당 내각 엘리트 관료의 추잡한 민낯을 그대로 증언합니다. 프로푸모는 나중에 거짓말이 들통나자 각료와 의원직을 사임했고 이듬해인 1964년...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부모찬스’ 미성년 부정논문, ‘PD수첩’이 파헤친다(2022. 05. 16 10:45)

... 제공MBC ‘PD수첩’과 진실탐사그룹 셜록이 고등학생의 연구 부정 논문을 집중취재한다. 윤석열 정부 내각 인사청문회에서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자녀가 경북대 의대 편입 당시, 경북대 병원에 근무하던 아버지 덕을 봤다는 특혜 의혹에 휩싸였다....

레이디경향>육아/교육 |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너와나의 소녀시대]‘파친코’ 그리고 1989년 버블 경제 속 일본(2022. 04. 22 11:16)

... 경제 성장 가도를 달린다. 1989년에는 1인당 GDP가 미국의 약 80%에 도달했다. 당시 1인당 국민소득은 약 332만1000엔(일본 내각부 자료), 샐러리맨의 평균 연봉은 414만3300엔이었다(후생노동성 자료). 경제 대국 미국은 1987년 주가 폭락으로 주춤하고 있는...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김민정 작가

봄 햇살 받으며 타박타박 걷기 좋은 산책길(2014. 04. 04 13:15)

... 이승만 대통령 내외가 해방 후 귀국해 1947년부터 머물던 곳이다. 1948년 7월에는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으로 당선돼 초대 내각을 발표한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낙산공원 및 성곽길은 전망이 탁 트여 로맨틱한 데이트나 각종 영화, 드라마의 촬영지로도...

레이디경향>레저/여행 |

어느 보헤미안의 전설 같은 삶 ‘로버트 카파의 일생’(2013. 10. 09 17:15)

... 잡지 「데어 벨트 슈피겔」의 전면을 장식했다. 그의 나이 겨우 19세. 사진가로서 성공을 눈앞에 두고 있었지만, 몇 달 후 히틀러 내각이 들어서자 유대인이자 좌파인 카파는 독일을 떠나야 했다. 프랑스 파리에 도착한 카파는 운명적인 여인, 게르다 타로를 만난다....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육아 삼국지_일본 하나맘 이야기]아이의 병원비가 무료?!(2013. 03. 21 14:27)

... 기저귀며 이유식도 무농약 식재료로 먹이려면 부담스러운 건 사실이고, 아이 옷도 백화점에 가면 수만 엔짜리가 즐비합니다. 일본 내각부의 ‘저출산 사회에 관한 국제의식 조사’결과를 보면, 육아와 교육에 돈이 많이 들어서 아이를 낳지 않겠다는 사람이 남성 45%,...

레이디경향>육아/교육 |

[일본 통신원 김민정이 만난 열두 명의 아이코]76년생 주부 히로이시 아이코가 들려준 내 인생의 우선순위(2013. 02. 14 11:48)

... 충실하고 다정다감한 아빠 바람을 양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참고로 결혼 평균연령은 남성 30.5세, 여성 28.8세(2012년 내각부 조사). 출산율은 1.2~1.3명을 오가고 있다. 만 서른에 결혼해 두 아이를 출산한 아이코는 비교적 보편적인 삶을 살고 있는...

레이디경향>화제 |

선행도 으뜸! 원조 한류 스타 배용준(2011. 03. 28 18:48)

... 이어주는 훈훈한 다리가 되고 있다. 흉흉한 피해 소식이 전해지던 지난 3월 중순, 배용준은 지진 피해자들을 돕는 일본 총리의 내각부 기금으로 10억원을 전달했다. 배용준은 자신의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 “피해 규모가 커지고 여진이 발생하는 등 안타까운 소식을...

레이디경향>연예 |

‘친정엄마와 딸’로 만난 강부자 & 전미선(2009. 01. 15)

.... 그런데 그런 소문에 물러설 수는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 소문이 잠잠해지려고 하니까, 최근 들어서는 ‘강부자’, ‘고소영’ 내각 때문에 고초를 겪었죠. 얼마 전에는 너무 화가 나서 민주당 대변인을 만나 ‘대한민국에서 강부자라고 말하면 사람들이 나를...

레이디경향>연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