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경향(총 2,317 건 검색)

‘이명’, 뇌가 만들어낸 가짜 신호다(2024. 05. 16 14:02)

... 치매를 피하는 귀 건강 지키는 법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이명, 난청 등 각종 귀 질환 명의 정연훈 교수(아주대병원)와 송재진 교수(분당서울대병원)가 귀 건강 지키는 법을 알려준다. 귀이개를 사용한 귀지 제거를 비롯해 올바른 이어폰 사용법,...

레이디경향>건강 |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서울대병원, 조현병 새로운 원인 밝혔다(2024. 05. 13 16:20)

... 세포들이 조현병의 양성 증상과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조현병 연구에서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되고 있다.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김민아 교수팀이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을 통해 측정한 뇌 속 반응성 별아교세포의 활성 증가와 조현병...

레이디경향>건강 |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가만있으면 될 일도 안 돼요…5월 별자리 운세(2024. 05. 01 06:00)

... 후에는 많은 결실을 보게 됩니다. 몸가짐을 겸손히 하니 여기저기에서 당신을 찾습니다. 적금을 탔더니 몸이 아파 그 돈으로 병원에 가게 되는 운세네요. 끝맺음을 잘해야만 결실을 봅니다. 개운(開運)을 위한 조언: 성공의 길은 단 하나, 부지런함에...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나유정 나유정동양철학연구소

기나긴 소비기한 ‘핫소스’, 버려야 할 때는?(2024. 04. 29 06:30)

... 주립대학의 식품 안전 전문가 커티스 브라운은 “산은 음식이 산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pH를 감소시킨다. pH가 너무 높아지면 병원균이 쉽게 자랄 수 있다. 시중 판매되는 핫소스 중 과일 비율이 높은 제품은 더 빨리 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럼...

레이디경향>요리 |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시각 장애 청소년 자살 위험성, 약 10배 높았다(2024. 04. 25 16:17)

... 것으로 나타났다. 시각 장애 환자군이 정상군에 비해 자살 위험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표됐다. 서울대병원 김영국 교수팀은 2024년 2월 이전까지 발표된 ‘시각 장애와 자살의 연관성’과 관련된 30건의 코호트 연구 결과를 종합해...

레이디경향>건강 |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국내 암 사망률 1위 ‘폐암’…조기 발견 방법은?(2024. 04. 20 06:30)

... 따르면 2022년 국내 암사망률 1위는 ‘폐암’이다. 폐암의 유형과 최신 치료법을 서울대병원에 전한다. 픽셀이미지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2년 국내 암사망률 1위는 ‘폐암’이다. 2000년대 초반 10%에 불과했던 폐암 생존율은 신약개발 등 치료 방법의...

레이디경향>건강 |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미세먼지 노출 고령 환자…○○○ 처방 뇌졸중 낮췄다(2024. 04. 09 07:24)

... 보여준다. 스타틴 사용이 미세먼지 노출 수준과 관계없이 용량-반응 방식으로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다. 서울대병원 제공 그 결과, 높은 수준의 미세먼지 PM10(>50µg/m3) 및 PM2.5(>25µg/m3)에 노출된 경우, 스타틴을 처방받은...

레이디경향>건강 |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동작 느려지고 손이 떨리나요?(2024. 04. 08 06:44)

... 만성 진행성 퇴행성 질환으로 초기에는 말과 행동이 느려지고 손 떨림 현상을 겪으며, 나이가 많을수록 발생 빈도가 높다. 서울대병원 김한준 교수가 전하는 파킨슨병에 대해. 파킨슨병이란? 파킨슨병은 뇌의 도파민 신경세포의 소실로 인해 발생하는 만성 진행성...

레이디경향>건강 |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무용수이자 쌍둥이 엄마 장희재 씨, 4명 살린 후 떠났다(2024. 04. 08 17:01)

... 씨가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3월 16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장희재(43) 씨가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장 씨는 3월 9일 가족들과 부모님 댁에서...

레이디경향>화제 |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왜 물을 줘도 시들하니?’ 서울시, 반려 식물 클리닉 무료 운영(2024. 03. 27 07:00)

... 1인당 최대 3개 화분까지 치료받을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다. 한편 서울시는 시민들이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는 ‘반려 식물병원(농업기술센터 내)’과 아파트나 빌라 같은 공동주택단지, 주민센터 등으로 식물전문가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반려 식물...

레이디경향>리빙 | 김지윤 기자 june@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