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경향(총 18 건 검색)

[주말&] 스타들의 각축전 미국배우조합상, 올해의 주인공은?(2024. 02. 23 14:46)

... 호흡을 맞춰 나간다. 넷플릭스 예능 <먹보와 털보>, 드라마 <웰컴2라이프>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만능 엔터테이너 정지훈이 전문의 차영민을, 드라마 <로스쿨>, <구미호뎐> 등 매 작품마다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김범이 레지던트...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이민정 복귀, 끌림의 이유(2016. 02. 26 15:29)

... 죽은 남편을 떠올리게 하는 남자가 나타난다. 그는 바로 점장 이해준(정지훈 분)으로, 남편이 환생한 인물이다. 여기에 옛 애인 정지훈(윤박 분)까지 등장해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초반에 다혜가 수동적이고 방어적인 태도만 보여서 어떤 캐릭터인지 고민을 많이...

레이디경향>연예 |

2016, 이 커플을 주목하라(2016. 01. 28 16:43)

... 품은 배우들의 만남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지난 10월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진행됐던 약 5개월간의 촬영을 마쳤다. 이민정♥정지훈 SBS-TV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 2월 24일 첫 방송 오랜만에 두 배우가 안방극장 나들이에 나선다. 2015년 3월 출산 이후...

레이디경향>연예 |

통쾌한 복수극에 중독되는 드라마 ‘뻐꾸기 둥지’ 촬영장을 가다(2014. 08. 27 11:52)

... 진정이 안 되는지 한참을 훌쩍이는 진우를 보며 연기 신동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오늘 촬영 분량을 모두 끝낸 아역 정지훈군. 온 세트장을 돌아다니며 배꼽 인사를 하는 귀여운 일곱 살 꼬맹이의 모습에 나이 지긋한 촬영감독도, 막내 FD도 다들 눈이...

레이디경향>연예 |

비와 홍승성 큐브 대표, 두 남자의 특별한 인연(2013. 06. 26 17:23)

... 7월 10일 현역 군 복무를 마치는 가수 비의 전역 후 행보가 결정됐다. 무명의 연습생 ‘정지훈’을 발탁해 스타로 키운 홍승성 대표와 손을 잡기로 한 것. 홍 대표는 JYP 엔터테인먼트를 거쳐 현재 큐브 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는 수장으로, 2007년 비가 JYP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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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 있어 더 행복한 이범수 “결혼은 희생과 배려”(2009. 12. 21 16:53)

... 체중 감량하는 것처럼 직업이 배우이기 때문에 사적인 욕심을 배제하고 프로의식을 가지고 몸 관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비(정지훈), 이병헌과 비교요? 평소 좋아하는 이들과 비교된다면 기분 좋은 일이죠(웃음).” 오랜 무명 시절을 거쳐 이제 어엿한 주연배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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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어머니 생각하며 힘든 시간 견뎌냈습니다”(2009. 12. 01 15:56)

... 동안 그는 “이 악물고 죽기 살기로 했다”고 외치듯 말한다. “처음 감독님이 저에게 주문했던 한 가지가 ‘팝스타 비, 인간 정지훈은 잊어라’였어요. 그때부터 격투기 선수, 킬러가 돼야 했죠. 8개월 동안 정말 라이조가 된 기분으로 살았어요.” 캐릭터에 맞는...

레이디경향>연예 |

[Movie]칸이 인정한 ‘수작(秀作)’ 11월, 한국에서 만나다(2009. 11. 26 15:23)

.... 우연히 쫓기는 미카를 구해낸 라이조는 조직이 두 사람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깨닫고 결전의 때가 되었음을 느끼게 된다. 정지훈·성 강 주연, 11월 26일 개봉. 4 펜트하우스 코끼리 5년간 사귀었던 여자친구에게 버림받았지만 여전히 잘빠진 자동차를 타고...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LG노텔 이재령 사장과 직원들이 담아내는 ‘찰나’의 순간(2009. 10. 14 16:47)

... 느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주말에 이렇게 공기 좋은 곳에서 바람도 쐬고, 어르신들한테 좋은 말씀도 많이 듣고요.” (정지훈씨) 한때는 이들도 ‘영정사진을 찍는’ 봉사활동에 대해 걱정스러운 마음을 가졌던 적도 있다. 좋은 일이라고는 하지만 당사자나...

레이디경향>화제 |

송강호, 신하균 그리고 박찬욱이 털어놓는 ‘저주받은 걸작’(2009. 09. 04 11:10)

... 정도. 그런 그에게도 실패는 있었다. 최근 개봉한 ‘박쥐’는 칸영화제의 수상 소식에도 흥행 면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정지훈과 임수정의 사랑스러운 연기가 돋보였던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박 감독이 가장 싸늘한 반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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