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경향(총 130 건 검색)

숲속 작은 유럽정원으로 산책 떠날까···제이드가든 봄꽃 만발(2024. 04. 09 13:42)

...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정원을 보다 편하고 여유롭게 만끽할 수 있는 ‘드라이빙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프리미엄 정원 카트를 타고 제이드가든 정상까지 돌아볼 수 있어 아이 동반 가족 및 보행약자,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고객에게 인기가 높다....

레이디경향>레저/여행 | 이윤정 기자 yyj@kyunghyang.com

‘단풍 호캉스’부터 ‘미식 나들이’까지…떠나자, 가을이니까(2023. 10. 17 06:43)

... 숙박과 코지 뷔페 4인 조식 등이 포함됐다. 또한 섭지코지를 품고 있는 휘닉스 아일랜드 단지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전동카트, 시간대에 맞게 제공되는 커피와 차, 베이커리, 와인 등을 온종일 이용할 수 있는 올데이 라운지, 저녁 10시까지 운영되는 사계절...

레이디경향>레저/여행 | 김지윤 기자 june@kyunghyang.com

미국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음식은?(2023. 08. 30 17:27)

... 멸치(anchovies)인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은 감초캔디(black licorice), 굴(oyster) 순이었다. 앤초비(멸치)를 얹은 피자 인스타카트는 “멸치는 미국인 절반이 싫어하는, 극도로 양분화된 식품”이라고 분석했다. 18~44세까지의 응답자 중 43%가 멸치를 싫어한다고...

레이디경향>요리 | 박경은 기자 king@kyunghyang.com

제주에서 늦은 오후 ‘9홀 라운딩’ 어때?(2023. 08. 16 16:42)

... 코스라 초보 골퍼에게 적합하다. 9홀 상품은 2~4인 구성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나 카카오골프 앱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값은 그린피와 카트비를 포함해 1인당 평일 9만8000원, 주말은 11만4000원이다. 제주 해비치 골프 코스 ...

레이디경향>레저/여행 | 박경은 기자 king@kyunghyang.com

[미식여행 메모⑰] 차세대 미식 도시로 떠오르는 곳들(2023. 07. 14 14:30)

... 레스토랑들이 부상하고 있다. 라 펨 뒤 부쉐(La Femme du Boucher)는 파테와 소시지, 양고기 튀김, 블랙 푸딩을 만드는 곳. 카트린(Caterine)은 지중해 전통요리를 새롭게 해석해 내놓는다. 쉐즈 야신(Chez Yassine)은 아랍지역 요리로 각광받는다. ■이탈리아...

레이디경향>레저/여행 | 박경은 기자 king@kyunghyang.com

[주말&] 한국 시청자라면 더 흥미진진 <엑스오, 키티>(2023. 05. 19 16:53)

... 크리에이터 제니 한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조금 얄미워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현실 여동생’을 찰떡 소화했던 애나 캐스카트가 키티로 돌아와 서울에서 펼쳐지는 자신만의 통통 튀는 러브 스토리를 그려낸다. 여기에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입국 제한 사라진 홍콩, 백종원의 미식 투어로 출발(2023. 04. 13 10:52)

... 했다.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홍콩관광청이 협업한 ‘배고파 홍콩’ 시리즈의 한 장면. 홍콩관광청 제공 백종원이 찾은 ‘노포’ 카트누들집도 화제다. 삼수이포에 위치한 ‘만키(Man Kee) 카트 누들’은 ‘미쉐린 가이드 스트리트 푸드 리스트’에 소개된 곳으로...

레이디경향>레저/여행 | 장회정 기자 longcut@kyunghyang.com

스텔라 맥카트니가 소파 제작에 참여한다면?(2023. 03. 17 07:24)

... 맥카트니와 협업한 르밤볼레 소파의 캡슐 컬렉션. 비앤비이탈리아 제공 영국의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스텔라 맥카트니의 컬래버레이션, 어디까지 갈까. 이번엔 소파다.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비앤비이탈리아’가 스텔라 맥카트니와 협업한 르밤볼레(Le...

레이디경향>리빙 | 장회정 기자 longcut@kyunghyang.com

네팔, 국립공원 내 외국인 나 홀로 트레킹 금지(2023. 03. 10 06:44)

... 포터를 고용해 동반 트레킹에 나서야 한다. 이는 인기 트레킹 코스인 안나푸르나 서킷을 포함해 모든 국립공원에 적용된다. 단 카트만두시 일대 등 히말라야 국립공원 밖에서는 가이드 없이 트레킹이 가능하다. 네팔 관광청 관계자는 이 같은 규정은 여행객들이...

레이디경향>레저/여행 | 장회정 기자 longcut@kyunghyang.com

점심 먹고 뭐하지? ‘스내킹족’을 위한 간편식(2023. 02. 15 11:27)

... 브랜드로 재료의 신선함과 무료배송을 강점으로 내세워 주목받고 있다. 주문과 동시에 상품이 제조되며, 프레시 매니저가 냉장 카트로 제품을 직접 배송하기 때문에 신선함이 오래 유지된다. 써브웨이는 다양한 종류의 빵과 신선한 채소를 바탕으로 속 재료와 소스...

레이디경향>요리 | 김지윤 기자 june@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