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총 2 건 검색)
- [무명소(無名簫)] 145-겨울 사내들①(2009. 07. 27 20:33)
- ... 마는 듯 풀려있었다. 동정루 매실의 한 규방이었다. 졸린 눈의 뚱보대한, 암행살수 천인조는 비단주머니 하나를 풀어놓고 있었다. 그 안에는 두 쪽의 귀가 들어있었다. 이제 피가 말라붙어 흉측하기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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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소(無名簫)] 134-겨울, 사마연과 도이척⑪.(2009. 07. 14 22:41)
- ... 함께 이번에는 인중이었다. 도이척의 고개가 숙여졌다. 흑의의 사내가 도이척의 귀를 잘라 비단주머니에 넣었다. 하나의 침이 도이척의 이마에 박혔다. 여자는 도이척에게 꽂힌 침을 빼내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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