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지점’을 찾아가는 몸···트랜스젠더만의 이야기일까?[내 몸과 잘 살고 있습니다⑤]2024. 02. 13 06:00
[영상] 尹, 설인사로 변진섭 노래 참모들과 합창···김건희 여사 빠져2024. 02. 08 17:29
[책에서 건진 문단]“돈으로 행복 살 수 없다”에 깃든 복종과 감내, 내 탓···‘체제 정당화의 심리학’2024. 01. 26 18:00
[이기환의 Hi-story] 일왕이 언급했던 백제 순타태자는 누구?…무령왕릉 앞 6호분 주인공?2024. 01. 22 06:23
박영선 “제3세력 낙후된 정치 자극시켜야···김종인 조정자 역할”2024. 01. 16 18:43
[현장]“🎵우리 모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일합니다”···‘우사일’ 울려 퍼진 콘서트장2023. 12. 15 16:46
[책에서 건진 문단]플라스틱 ‘흑마법’의 이유 3D와 첨가제···‘플라스틱 테러범’2023. 11. 18 06:00
‘완판의 아이콘’ 그 시절 god, 어느 정도였길래? [옛날잡지]2023. 11. 09 13:38
그립다, 보고 싶다…하늘로 떠난 영원한 나의 별 [옛날잡지]2023. 09. 21 15:43
‘라이크1999’ 캐나다 밴드 ‘더 밸리’···“‘스마트폰 놓고 순간을 살자’ 메시지에 다들 공감해줬죠”2023. 08. 01 14:42
‘매운 사이다’ 같은 이반지하식 유머···정상사회의 견고함을 흔들다2023. 06. 06 18:51
[인터뷰]‘박하경 여행기’ 이나영 “‘공감하세요’란 말도 숙제···그냥 멍 때리며 봐주세요”2023. 06. 03 08:10
첫 정규앨범 낸 아이브 “11곡 꽉꽉 채워···‘아이브스러움’ 보여드릴게요”2023. 04. 11 11:22
원곡을 ‘빠르게’ 돌리면 뜬다?···‘스페드 업’이 뜬다2023. 04. 04 12:08
[우크라이나 1년] 요가·공습경보 공존하는 일상…포화 속에서도 삶은 꺾이지 않는다2023. 02. 24 06:00
[서울 밖 뮤지션들④]‘춘베리아’ 녹이는 다정한 음악···모던다락방 “춘천이 뭐가 좋냐고? 하늘 볼 시간을 주지”2023. 02. 02 06:00
‘청실홍실’ 부른 원로가수 안다성씨 별세2023. 01. 11 21:55
기괴해서 더 좋아…세계를 사로잡은 ‘겉바속촉’ 소녀 웬즈데이2022. 12. 28 07:30
[오마주] ‘나홀로 집에’ 지겹다면?···‘착한 고아’ 거부한 ‘어린 소녀들’을 추천해2022. 12. 23 16:46
[영상]“언젠가 모두 목소리 낼 수 있을 것”…재미 중국인 연대시위2022. 12. 01 16:47
9년만에 돌아온 조용필···“맨 처음의 꿈을, 우리를 기억해야 돼”2022. 11. 18 22:22
일본판 ‘고등래퍼’가 낳은 스타···한국계 일본인 뮤지션 챤미나 “K팝이 나의 자양분”2022. 10. 23 15:36
세계에 ‘작두록’ 전하는 악단광칠 “언젠가 그래미 무대에도 서고 싶어요”2022. 09. 20 16:18
[이길보라의 논픽션의 세계] 돌봄청년은 효자가 아니라 ‘시민’…모두가 ‘돌봄자’가 되는 세상 꿈꾼다2022. 07. 1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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