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Hi-story] 세종대왕이 18왕자를 2열횡대로 세웠다…숨어있던 19남 나타났다2022. 07. 10 08:00
[이기환의 Hi-story] '죽음의 구덩이' 조선시대 병역 면제 혜택 누가 받았을까2020. 12. 28 06:30
"오장을 칼로 쪼개는 아픔"…전염병의 참상에 맞선 조선의 분투2020. 05. 10 13:31
수사 중에 꼬리 잡았다…문중 조차 도난 사실 몰랐던 '조선 사대부 문집 목판' 찾아냈다2020. 02. 05 09:15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홀연히 나타난 또다른 홍길동…, 홍길동전은 대체 누구의 작품인가2019. 05. 16 14:23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이승만은 망가진 '미인석탑'을 보고 노발대발했다2019. 01. 24 09:5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숙종·영조 부자는 왜 노인대접 받으려 생떼를 썼을까2018. 12. 06 09:25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광해군의 논술문제, '섣달그믐밤, 그 쓸쓸함에 대해 논하라'2018. 10. 25 10:35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단식으로 충정을 표했던 고양이, 숙종의 퍼스트캣 '김손'2018. 08. 23 09:54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선조는 왜 마부에게 공신작위를 내렸을까2018. 03. 22 09:1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뇌물김치로 정승에 오른 ‘침채정승’2017. 11. 30 09:4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의병장 곽재우가 공신명단에서 탈락한 까닭2017. 11. 01 13:59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곽재우와 유관순의 서훈등급2017. 10. 31 21:0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인조는 과연 광해군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까2017. 07. 13 09:49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조선판 쇼생크 탈출 미수, 광해군 일가의 비극2017. 07. 05 09:55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조선판 쇼생크 탈출-광해군 일가의 비극2017. 07. 05 09:56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광해군 아들의 쇼생크 탈출2017. 07. 04 21:1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인조는 왜 '대국민사과성명'을 발표했나2017. 03. 17 10:22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인조의 '닥치고' 외교와 광해군의 '관형향배' 외교2017. 03. 17 10:52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선조실록과 수정실록2015. 10. 2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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