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Hi-story] 부처의 가슴을 난도질하고 훔쳐간 불화…미군 사진속에 범인이 있었다2023. 02. 06 06:00
[이기환의 Hi-story]“50억원의 유혹도 ‘만장일치’로 뿌리쳤다”…겸재 정선 화첩의 ‘선한 귀환’2022. 07. 17 08:00
[올댓아트 별별예술] 순서 바로 잡고 숨겨진 글씨 찾아내고… 국외소재문화재 보존·복원 어떻게 이뤄질까?2021. 08. 19 10:46
[올댓아트 별별예술]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환수’ 스토리…우먼 인 골드·겸재정선화첩2021. 07. 26 14:17
[올댓아트 별별예술] 소리 없이 사라진 조선의 ‘인장’, 미국 국토안보수사국이 떴다?!2021. 07. 07 14:44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벽돌에 새겨진 신라 전성기의 기와집…으리으리한 팔작지붕2021. 04. 20 05:00
정조는 왜 오랑캐 황제의 사냥 그림을 그리라 했을까…'호렵도' 구입 환수 첫공개2021. 02. 18 09: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미국 침략자가 한국 문화재 몽땅 털어가"… '극비 부산수송작전' 몰랐던 소련의 비난2020. 07. 14 06:00
세계에서 단 3점 뿐인 나전칠기, 800년만의 귀환…1.5~3mm의 '극초정밀' 예술2020. 07. 02 09: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을노브가 무엇이오” 영어에 푹 빠졌던 조선, 일제의 교육이 망쳐놨다2020. 06. 30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국립중앙박물관이 오타니 백작의 '약탈품'을 소장하게 된 경위2019. 12. 31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고종이 '대인배의 나라'로 여긴 미국을 짝사랑한 결과2019. 09. 27 09:59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턱도 없는 연봉에 중국 간섭 심하지만···” 월남 이상재의 비장한 각오2019. 03. 01 09:35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감쪽같이 사라진 국보·보물 '열전'2018. 10. 18 10:0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끔찍한 상상…도굴왕 가루베가 무령왕릉 찾았다면?2018. 06. 15 11:26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기생들이냐" 박정양 초대주미공사의 '워싱턴' 데뷔기2018. 05. 31 10:12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일제가 낙랑, 가야 발굴에 혈안이 됐던 이유2018. 03. 15 10:4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전형필과 야마나카의 문화재 전쟁2017. 04. 25 15:35
정렬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