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Hi-story] “환향녀라 손가락질? 남자들이나 잘하세요”…병자호란 여인들의 절규2023. 11. 13 06:00
[이기환의 Hi-story] 임진왜란 때 항복한 일본인 1만명이었다…"우리 조선!" 외쳤다2023. 03. 26 08:00
[이기환의 Hi-story] '불통?' '풍수?…'기피시설'된 청와대를 위한 변명2022. 03. 28 06:00
[이기환의 Hi-story] 조선의 화약은 왜 '똥천지' 길가의 흙에서 뽑아냈을까2022. 01. 10 06:02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관리에, 선장에, 홍어장수까지…'조선판 하멜 <표류기>'의 주인공들2021. 04. 06 05:00
정조는 왜 오랑캐 황제의 사냥 그림을 그리라 했을까…'호렵도' 구입 환수 첫공개2021. 02. 18 09: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해치는 과연 '서울의 상징' 자격되나…"물짐승 아닌 하마비일뿐"2021. 01. 26 06:00
[이기환의 Hi-story] '죽음의 구덩이' 조선시대 병역 면제 혜택 누가 받았을까2020. 12. 28 06:30
[이기환의 Hi-story] 대자보 붙고, 사랑편지 쓰고, 농성 벌이고…한글창제 후 생긴 일2020. 10. 18 09:00
조선의 국새에 웬 톰('W B. Tom')?…'대군주보' 오욕의 역사 끝내고 기증 환수2020. 02. 19 09: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사명대사는 왜 "조선의 보배는 가토 기요마사의 목"이라 했을까2019. 10. 17 13:16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죽고 살아남은 조선의 사대문, 그 아픈 역사2019. 09. 01 00:3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인종 '절친' 김인후 "국정농단세력이 내린 관직은 받지 않는다"2019. 05. 31 09:4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홀연히 나타난 또다른 홍길동…, 홍길동전은 대체 누구의 작품인가2019. 05. 16 14:23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원균은요" 선비 오희문의 임진왜란 '헬조선' 경험기2019. 04. 05 10:23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황희 맹사성 투톱'을 죽을 때까지 부려먹은 세종의 용병술2019. 03. 14 14:06
[단독]세종이 맹사성 '우의정'에게 내린 첫번째 재상 임명장 최초 공개2019. 03. 13 14:45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조선시대 성범죄 가해자들의 그 후2019. 02. 14 10:1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고구려 각저총에 새긴 '씨름' 유네스코 유산의 향기2018. 11. 01 10:5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감쪽같이 사라진 국보·보물 '열전'2018. 10. 18 10:0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정인지 성삼문 신숙주 vs 예겸' 한 중 시문배틀의 승자는 누구였을까2018. 08. 31 10:12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선조는 왜 마부에게 공신작위를 내렸을까2018. 03. 22 09:1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호성공신이 된 ‘마부’2018. 03. 20 21:17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기생들의 오빠' 신윤복이 사랑한 '미인'은 누구였을까2018. 03. 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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