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Hi-story] ‘조선 미라’, 결국 ‘문화재’ 대접 못받았다…‘중요출토자료’에 그친 이유2022. 12. 25 08:00
일본판 ‘고등래퍼’가 낳은 스타···한국계 일본인 뮤지션 챤미나 “K팝이 나의 자양분”2022. 10. 23 15:36
타투 아무나 그렸다간 감옥 간다고?[암호명3701]2022. 08. 27 06:00
[이기환의 Hi-story] 조선의 화약은 왜 '똥천지' 길가의 흙에서 뽑아냈을까2022. 01. 10 06:02
[이기환의 Hi-story] 1763년 조선 외교관 오사카 피살사건…고구마 종자에 묻혔다2021. 07. 19 06:00
[애니캔스피크] ①비둘기 “도시의 삶, 우리가 선택한 것은 아니었어요”2021. 05. 14 17:54
[단독] 비운의 왕 인종이 '절친'에게 그려준 '묵죽도' 목판…도난 15년 만에 극적 회수2021. 02. 02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해치는 과연 '서울의 상징' 자격되나…"물짐승 아닌 하마비일뿐"2021. 01. 26 06:00
길이 25m의 충성서약문 국보되는 이유…환국정치의 상징물2021. 01. 07 10:35
[이기환의 Hi-story] 세종, "'임질'에 걸렸다"고 고백…정말 성병이었나2020. 10. 12 06:00
[여성, 정치를 하다](9)‘홀로코스트 생존’의 기억을 새기며 유럽 통합·여성 인권에 헌신2020. 09. 01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단독] '은진미륵' 새까만 눈동자의 비밀…‘못난이 아니라 볼매였네’2020. 08. 25 06:00
신윤복의 '조선판 모나리자'는 누구의 미소일까…46억 화소로 본 산수풍속화 등 역대 최다 국보 보물 196점 한자리2020. 07. 20 09:00
세계에서 단 3점 뿐인 나전칠기, 800년만의 귀환…1.5~3mm의 '극초정밀' 예술2020. 07. 02 09: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임금을 '너'라 한 정인지, 임금의 '팔'을 꺾은 신숙주…취중 실수의 끝2020. 05. 19 06:00
"오장을 칼로 쪼개는 아픔"…전염병의 참상에 맞선 조선의 분투2020. 05. 10 13:3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당뇨병 세종이 7년 논쟁 끝에 만든 '슬기로운 후계 양성법'···대리청정2020. 04. 07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산 메뚜기 삼킨 당태종, 제단 오른 조선 태종'···작금엔 "내 탓이오" 지도자가 없다2020. 02. 21 06:00
수사 중에 꼬리 잡았다…문중 조차 도난 사실 몰랐던 '조선 사대부 문집 목판' 찾아냈다2020. 02. 05 09:15
종중도 도난 사실 몰랐던 ‘권도 동계문집 목판’ 되찾아2020. 02. 05 20:5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조선 최초의 '전 백성' 여론조사, 그걸 세종이 해냈다2019. 10. 08 05: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260년 왕희지 그늘에 묻힌 '김생, 김육진, 황룡사 스님'2019. 09. 10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세금 거둘 땅 빼앗다니…', 1500년전 신라인의 판결문 뜯어보니2019. 07. 25 14:26
[영상]“나는 내 털을 사랑하기로 했어요…겨털 기르는 여자는 다 페미니스트인가요?” |이슈파이 ‘털, 기묘한 이야기’②2019. 07. 22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