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Hi-story]“50억원의 유혹도 ‘만장일치’로 뿌리쳤다”…겸재 정선 화첩의 ‘선한 귀환’2022. 07. 17 08: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실록이냐 승정원일기냐2015. 10. 1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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