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Hi-story] 부실한 훈민정음 '상주본'이 1조원?…꽁꽁 숨겨도 1원도 안된다2022. 08. 07 08: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직지'보다 138년 앞선 금속활자본…"국내 존재 사실 전혀 몰랐다"2020. 04. 21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사명대사는 왜 "조선의 보배는 가토 기요마사의 목"이라 했을까2019. 10. 17 13:16
누구도 못한 임란 포로송환 해낸 사명대사 유묵 400년만에 한국왔다2019. 10. 14 14:0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황희 맹사성 투톱'을 죽을 때까지 부려먹은 세종의 용병술2019. 03. 14 14:06
[단독]세종이 맹사성 '우의정'에게 내린 첫번째 재상 임명장 최초 공개2019. 03. 13 14:45
[그때 김자옥]‘대장암’ 수술과 ‘70억원 부도’ 이겨낸 오승근·김자옥 부부2014. 11. 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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