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Hi-story] 부실한 훈민정음 '상주본'이 1조원?…꽁꽁 숨겨도 1원도 안된다2022. 08. 07 08:00
[이기환의 Hi-story] 임금이 ‘궁궐 현판 쓴다’하면 “전하가 연예인이냐”고 욕먹었다2022. 05. 23 06:00
[여성, 정치를 하다](24)퍼스트레이디의 틀에 갇히지 않았기에…그 이상을 실현하다2021. 03. 30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고려 금속활자, 구텐베르크 이후 뒤처진 5가지 이유…발명은 있었지만 혁명은 없었다2020. 05. 05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직지'보다 138년 앞선 금속활자본…"국내 존재 사실 전혀 몰랐다"2020. 04. 21 06:00
66쪽 중 18쪽 없는 '훈민정음 상주본'의 가치가 훨씬 떨어지는 결정적인 이유2019. 11. 08 11:11
서울시, 한국인 위안부 증명할 영상자료 첫 공개2017. 07. 05 11:09
사진 속 ‘조선인 위안부’ 영상으로 증명됐다2017. 07. 05 22:12
강은희 여가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는 ‘위안부 청문회’2016. 01. 07 16:53
“위안부 합의 진일보, 최선 다했다”…외교부 대변인인가2016. 01. 07 21:45
[라운드업] 일본군 위안부 문제, 어떻게 진행돼 왔나2015. 12. 28 16:35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실록이냐 승정원일기냐2015. 10. 16 11:13
[사설]훈민정음 상주본 안전 확인 시급하다2015. 03. 2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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