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생존자가 ‘불방 KBS 다큐’서 했던 말은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 뿐2024. 04. 04 06:00
“공부하러 한국 갔지만, 범죄자 취급받고 우즈벡에 돌아왔다”2023. 12. 21 15:03
[영상]“어” “이게 뭐야?” 교수님과 반말하는 학생들, 평어 1년 실험기2023. 12. 01 20:20
캄보디아 초등학교 교실 모습은?[암호명3701]2023. 11. 25 12:43
[요즘, 책 어떻게 읽으세요?]유튜브도 독서인가2023. 10. 12 06:00
‘공교육 멈춤의 날’ 앞두고…지역 교육계 “방과 후에 추모하겠다”2023. 09. 03 16:18
“애는 키워봤어요?”···성별·나이 권력에 무너지는 ‘2030 여성교사 노동권’2023. 07. 24 15:01
성별·나이 권력에 무너지는 ‘2030 여성교사 노동권’[플랫]2023. 07. 24 15:30
[현장]학교 둘러싼 1000개의 화환…동료 교사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2023. 07. 20 17:33
[수능 30년] 수업 중 ‘인강’, 내신은 ‘찍기’···공교육이 무너졌다2023. 07. 19 15:37
[경향의 눈] 권력자의 수능 지침2023. 06. 29 03:00
강풍에 커진 강릉 산불 8시간 만에 진화…1명 숨지고 16명 부상, 주택·펜션 등 100여채 불타2023. 04. 11 14:55
탁탁 발로 바닥을 차야 쿵쿵 심장이 뛰는 여자들2023. 03. 30 15:21
“시대가 변했다” “혁명적 행위” 히잡 거부하는 이란 여성들2023. 02. 26 14:45
[우크라이나 1년] 요가·공습경보 공존하는 일상…포화 속에서도 삶은 꺾이지 않는다2023. 02. 24 06:00
[옛날잡지]‘슬램덩크’ 재밌다구요? 90년대 원조 ‘농친자’를 보시죠2023. 02. 07 18:25
[기울어진 운동장, 대입 교육] 정권 따라 입시 제도 변해도 부자가 입시 승자인 건 불변2022. 11. 20 21:08
[인터뷰] 축복과 악몽 사이 어딘가에 선, 전박찬의 ‘맥베스’2022. 11. 08 17:01
[이태원 핼러윈 참사]술병과 편지 그리고 국화꽃···피해자와 유족에 ‘위로와 공감’ 보낸 시민분향소2022. 10. 31 17:28
[투명장벽의 도시③]화장실 찾아 전력질주…물 안나오고 칸막이 없는 일터 화장실 실태2022. 10. 14 06:00
[투명장벽의 도시③]화장실 갈 땐 따릉이 타고 맥도날드로…만성 방광염에 고통2022. 10. 13 16:18
[투명장벽의 도시②]도시 전체가 ‘노키즈존’…놀이터가 7만개인데 “놀 곳이 없어요”2022. 10. 11 06:00
[논설위원의 단도직입] “경계선 지능 아이는 다른 교육이 필요할 뿐…자기효능감 길러줘야”2022. 10. 04 20:44
[시스루피플]미국 Z세대 정치인은 우버 기사, 25세 하원의원 탄생할까2022. 09. 0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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