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Hi-story] 일왕이 언급했던 백제 순타태자는 누구?…무령왕릉 앞 6호분 주인공?2024. 01. 22 06:23
[이기환의 Hi-story]"5살 왕자는 낙마사, 10살 공주는 병사"…금령총·쪽샘 44호 주인공의 사인2023. 07. 24 06:00
[이기환의 Hi-story] 1500년 전 인골 DNA 분석했더니 출산 중 숨진 산모와 태아였다2023. 07. 10 06:00
[이기환의 Hi-story] 24K 순금만 휘감은 백제 무령왕 부부…신라왕은 금은 합금 선호2022. 10. 30 08:00
[이기환의 Hi-story] 죄책감에 빠진 '백,제,왕,창'…0.08mm 초정밀 예술 쏟아냈다2022. 05. 16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사라진 송산리 29호분, 일인 교사 '도굴’ 88년 만에 발굴하는 이유2021. 03. 23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미국 침략자가 한국 문화재 몽땅 털어가"… '극비 부산수송작전' 몰랐던 소련의 비난2020. 07. 14 06:00
[5월 어머니들] "우리 아가"... 자식의 얼굴을 적시는 어미의 눈물2020. 05. 17 18:19
“우리 아가”…자식의 얼굴을 적시는 어미의 눈물2020. 05. 17 20:33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원숭이도 포기한 '오랑캐' 오명 씻은 '삼성퇴’ 유적…촉 문명의 정체2020. 02. 11 06:00
한성·웅진·사비 잇는 '익산 백제'의 현장을 가다2020. 01. 24 13:51
'또 하나의 백제' 익산의 문화유산 3만점 모은 국립박물관 개관2020. 01. 10 09: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립스틱 짙게 바른' 석굴암 부처님과 창령사 오백나한2018. 09. 20 10:23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끔찍한 상상…도굴왕 가루베가 무령왕릉 찾았다면?2018. 06. 15 11:26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일제가 낙랑, 가야 발굴에 혈안이 됐던 이유2018. 03. 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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