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Hi-story] 부처의 가슴을 난도질하고 훔쳐간 불화…미군 사진속에 범인이 있었다2023. 02. 06 06:00
[이태원 핼러윈 참사]술병과 편지 그리고 국화꽃···피해자와 유족에 ‘위로와 공감’ 보낸 시민분향소2022. 10. 31 17:28
[이기환의 Hi-story] “오징어게임은 가라! 오백나한 납신다!”…호주도 열광한 ‘볼매’ 얼굴2022. 06. 06 06:17
[여성, 정치를 하다](30)“너의 뜻 꼭 이룰게” 아들과의 약속…작은 신선, 이 땅의 어머니가 되다2021. 06. 22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최치원 초상화 속 '숨은그림'…두 동자승은 왜 지워졌을까2021. 01. 12 06:00
[사표 쓰고 귀농③] 귀농하려는데···‘텃세’가 걱정돼2020. 09. 02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단독] '은진미륵' 새까만 눈동자의 비밀…‘못난이 아니라 볼매였네’2020. 08. 25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잃어버릴 뻔했다가 되찾은 1400년전 '신라의 미소'…얼굴무늬 수막새의 조각가가 있다?2020. 07. 27 09:09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산수화라 오해마라···김홍도의 맞수가 그린 '8m 대작’은 풍속화였다2020. 06. 16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직지'보다 138년 앞선 금속활자본…"국내 존재 사실 전혀 몰랐다"2020. 04. 21 06:00
설총보다 100년 앞서 '이두의 시작' 알린 무술오작비…여승이 지휘한 공사기록이었다2019. 12. 26 05: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한반도엔 없는 돌"…가락국 허황후 '파사석탑의 정체'2019. 12. 17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사명대사는 왜 "조선의 보배는 가토 기요마사의 목"이라 했을까2019. 10. 17 13:16
누구도 못한 임란 포로송환 해낸 사명대사 유묵 400년만에 한국왔다2019. 10. 14 14:08
사명대사 ‘유묵’ 한국 왔다2019. 10. 14 20:3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260년 왕희지 그늘에 묻힌 '김생, 김육진, 황룡사 스님'2019. 09. 10 06:00
[손아람 작가의 다리를 걷다 떠오르는 생각](6)계급의 격리구역에 환멸 느낀 욕망, 취향 만족을 위해 옮겨가는 통로2019. 08. 12 06:00
[손아람 작가의 다리를 걷다 떠오르는 생각](2)인간이 할퀸 무인도, 노들섬은 죄가 없다2019. 06. 17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행방이 묘연했던 신라 명필 김생의 친필 글씨, "3건이나 있었다"2019. 06. 07 09:49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가락국 신화의 대가야 버전' 방울, 사실일까 억측일까2019. 03. 28 12:47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광대 얼굴의 보물 부처님', 어찌 하오리까2019. 03. 06 17:2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이승만은 망가진 '미인석탑'을 보고 노발대발했다2019. 01. 24 09:5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혜공왕, 만월부인, 맥놀이, 스위트 스팟…'에밀레종, 천상의 소리' 비밀2018. 12. 13 10:33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립스틱 짙게 바른' 석굴암 부처님과 창령사 오백나한2018. 09. 20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