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아파트 고분’ 속 ‘모계 근친혼’ 흔적…1500년 전 영산강은 ‘여인천하’였다2024. 03. 05 05:00
[이기환의 Hi-story] 일왕이 언급했던 백제 순타태자는 누구?…무령왕릉 앞 6호분 주인공?2024. 01. 22 06:23
[이기환의 Hi-story] “환향녀라 손가락질? 남자들이나 잘하세요”…병자호란 여인들의 절규2023. 11. 13 06:00
‘깔깔한 수염이…’ 여장 남자에 속아 파혼한 한 청년의 충격 고백 [옛날잡지]2023. 11. 01 14:13
[옛날잡지] 80년대 미스 프랑스와 결혼한 ‘화성인 유리마’를 기억하시나요?2023. 08. 24 15:46
[이기환의 Hi-story] 임진왜란 때 항복한 일본인 1만명이었다…"우리 조선!" 외쳤다2023. 03. 26 08:00
[우크라이나 1년] 우크라이나인들은 묻는다 “세계는 ‘어떤 평화’를 원하는가”2023. 03. 03 06:00
[우크라이나 1년] 요가·공습경보 공존하는 일상…포화 속에서도 삶은 꺾이지 않는다2023. 02. 24 06:00
[이기환의 Hi-story] ‘조선 미라’, 결국 ‘문화재’ 대접 못받았다…‘중요출토자료’에 그친 이유2022. 12. 25 08:00
[백승찬의 우회도로]새 시대의 새 클래식2022. 12. 07 15:24
[이기환의 Hi-story] “이순신은요, 원균은요”…선비가 쓴 ‘난중일기’가 전한 밑바닥 여론2022. 08. 28 08:00
[이기환의 Hi-story] “오징어게임은 가라! 오백나한 납신다!”…호주도 열광한 ‘볼매’ 얼굴2022. 06. 06 06:17
[이기환의 Hi-story] 형제간 알력 극심했다…실록이 밝힌 양녕대군 폐위, 세종 즉위의 전모2022. 05. 01 12:26
[이기환의 Hi-story] '여자 안중근', '안사람 의병대장'…꽃이로되 불꽃으로 살았다2022. 02. 28 07:14
달리 vs 달리…‘달리에서 마그리트까지: 초현실주의 거장들’ 전과 ‘살바도르 달리: 이매지네이션과 리얼리티’ 전2022. 02. 15 13:51
[올댓아트 별별예술] “시간 좀 내주오~” 200년 전에도, 지금도 베스트셀러! 오페라 ‘리골레토’ 이모저모2021. 12. 27 15:36
[‘초현실주의 거장들’ 특별기고] (2)기증과 물납제가 만든 보이만스 판뵈닝언 미술관2021. 12. 21 06:00
[이기환의 Hi-story] '최고 5만대 1'의 극한경쟁률…조선시대 과거시험의 비밀2021. 11. 22 06:03
[올댓아트 뮤지컬] 축가 단골 '지금 이 순간', 원래는 비극의 시작? 넘버로 예습하는 대극장 뮤지컬 42021. 11. 09 18:18
[올댓아트 연극] 로미오가 아닌, 줄리엣을 사랑한 줄리엣…연극 '줄리엣과 줄리엣'2021. 11. 03 11:20
[이기환의 Hi-story] 중국이 벌벌 떨며 조공까지 바친 흉노…신라 김씨의 조상일까2021. 10. 04 06:00
[올댓아트 별별예술] “그게 되나, 적당히 좋아하는 게” 몬스타엑스도 다녀왔다! ‘산사의 길’ 역주행2021. 09. 28 11:24
[올댓아트 별별예술]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환수’ 스토리…우먼 인 골드·겸재정선화첩2021. 07. 26 14:17
[여성, 정치를 하다](28)프레임 밖으로 나와 카메라를 들다, 혁명을 포착하다2021. 05. 25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