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람 작가의 다리를 걷다 떠오르는 생각](6)계급의 격리구역에 환멸 느낀 욕망, 취향 만족을 위해 옮겨가는 통로2019. 08. 12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무허가 판자촌 지하의 고분…임나일본부의 허구를 밝혔다2018. 01. 0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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