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들이 모여살던 마지막 ‘그 곳’[옛날잡지]2024. 01. 05 17:34
[이기환의 Hi-story] 왜군이 도굴·훼손한 조선왕릉…‘이릉의 치욕, 결코 잊지 마라'2023. 09. 04 06:00
[이기환의 Hi-story] 24K 순금만 휘감은 백제 무령왕 부부…신라왕은 금은 합금 선호2022. 10. 30 08:00
[이기환의 Hi-story] 세종대왕이 18왕자를 2열횡대로 세웠다…숨어있던 19남 나타났다2022. 07. 10 08: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관리에, 선장에, 홍어장수까지…'조선판 하멜 <표류기>'의 주인공들2021. 04. 06 05:00
[이기환의 Hi-story] '죽음의 구덩이' 조선시대 병역 면제 혜택 누가 받았을까2020. 12. 28 06:30
[이기환의 Hi-story] 대자보 붙고, 사랑편지 쓰고, 농성 벌이고…한글창제 후 생긴 일2020. 10. 18 09: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임금을 '너'라 한 정인지, 임금의 '팔'을 꺾은 신숙주…취중 실수의 끝2020. 05. 19 06:00
[올댓아트 클래식] 천재 작곡가 베토벤의 이미지는 광팬의 ‘망상’이 만든 것?2019. 08. 26 16:03
[올댓아트 클래식] ‘미스트롯’부터 한국무용까지…예술이 사랑한 여자 ‘장녹수’2019. 05. 29 16:53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홀연히 나타난 또다른 홍길동…, 홍길동전은 대체 누구의 작품인가2019. 05. 16 14:23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해동의 요순' 세종은 왜 짜증과 불통의 대마왕이 되었나2018. 11. 22 10:2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단식으로 충정을 표했던 고양이, 숙종의 퍼스트캣 '김손'2018. 08. 23 09:54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문재인 대통령은 왜 장군들에게 양날의 칼을 내렸을까2018. 02. 01 10:17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조선판 쇼생크 탈출 미수, 광해군 일가의 비극2017. 07. 05 09:55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한마디 농담으로 세워진 나라2017. 06. 15 12:19
[네이티브애드-LG]황새가 살면 저출산 문제가 해결됩니다2017. 05. 25 11:09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하늘이 버린 지도자를 누가 일으키나'2016. 11. 23 09:56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하늘이 버린 지도자2016. 11. 22 20:39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세종이 특별사면을 주저한 까닭2016. 07. 19 16:13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사면은 ‘소인다행 군자불행’2016. 07. 19 21:17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지구는 끝내 지옥별 금성의 운명을 따를 것인가’2015. 12. 18 10:02
[흔적의 역사]연산군은 왜 두려운 것은 역사뿐이라 했나2015. 09. 1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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