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Hi-story] 왜군이 도굴·훼손한 조선왕릉…‘이릉의 치욕, 결코 잊지 마라'2023. 09. 04 06:00
[이기환의 Hi-story] 임진왜란 때 항복한 일본인 1만명이었다…"우리 조선!" 외쳤다2023. 03. 26 08:00
[이기환의 Hi-story] “이순신은요, 원균은요”…선비가 쓴 ‘난중일기’가 전한 밑바닥 여론2022. 08. 28 08:00
[이기환의 Hi-story] '불통?' '풍수?…'기피시설'된 청와대를 위한 변명2022. 03. 28 06:00
[이기환의 Hi-story] 조선의 화약은 왜 '똥천지' 길가의 흙에서 뽑아냈을까2022. 01. 10 06:02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사명대사는 왜 "조선의 보배는 가토 기요마사의 목"이라 했을까2019. 10. 17 13:16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죽고 살아남은 조선의 사대문, 그 아픈 역사2019. 09. 01 00:3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원균은요" 선비 오희문의 임진왜란 '헬조선' 경험기2019. 04. 05 10:23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광대 얼굴의 보물 부처님', 어찌 하오리까2019. 03. 06 17:2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철의 왕국'이 가야가 아니라 신라라면…2019. 02. 01 10:3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비격진천뢰, 일본군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신무기 개발자 이장손을 아시나요2018. 11. 15 11:14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비격진천뢰, 일본군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비밀병기 개발자는?2018. 11. 15 12:2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비격진천뢰, 일본군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신무기 개발자 이장손을 아시나요2018. 11. 15 16:26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주류성을 잃었구나!”2018. 05. 15 21:12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선조는 왜 마부에게 공신작위를 내렸을까2018. 03. 22 09:1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임진왜란 중 '항복한 일본인' 1만명이었다2018. 02. 22 09:4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아무도 눈치 못챈 세종대왕의 업적을 지켜낸 사람들2017. 12. 28 09:45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의병장 곽재우가 공신명단에서 탈락한 까닭2017. 11. 01 13:59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인조는 과연 광해군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까2017. 07. 13 09:49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인조는 왜 '대국민사과성명'을 발표했나2017. 03. 17 10:22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원균 후손 원유철 원내대표가 이순신 장군의말을 꺼낸 까닭은...2015. 12. 1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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