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비운의 왕 인종이 '절친'에게 그려준 '묵죽도' 목판…도난 15년 만에 극적 회수2021. 02. 02 06:00
논란의 ‘성락원’ 명승지정 해제하고 ‘서울 성북동 별서’로 재지정···“내시의 별장도 명승 가치는 있다”2020. 06. 24 17:57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사명대사는 왜 "조선의 보배는 가토 기요마사의 목"이라 했을까2019. 10. 17 13:16
누구도 못한 임란 포로송환 해낸 사명대사 유묵 400년만에 한국왔다2019. 10. 14 14:08
사명대사 ‘유묵’ 한국 왔다2019. 10. 14 20:31
내시가 조성한 것으로 밝혀진 성락원은 과연 문화재 가치가 있나2019. 08. 22 16:15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감쪽같이 사라진 국보·보물 '열전'2018. 10. 18 10:08
익안대군 영정은 찾았는데 청와대가 잃어버린 안중근 유묵은?2018. 10. 10 09:5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윤봉길 의사가 젖먹이 두 아들에게 남긴 유언, "투사가 되어라!"2018. 05. 0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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