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성폭력 피해자에서 여성 인권운동 상징으로···김복동 할머니의 마지막 말은2019. 01. 29 10:13
[포토 뉴스]잊혀선 안될 외침, 그녀의 이름은 김복동2019. 01. 29 15:53
제주앞바다에 욱일기가 휘날리게 할 수 없다2018. 10. 10 16:42
“위안부 합의 무효를”…시민들 수요시위 4주째 이어져2016. 01. 20 21:12
"피해자 동의 빠진 합의는 무효"... 위안부 합의 무효선언 국민대회2016. 01. 09 16:41
[수요시위 24년 ‘위안부 합의’ 후폭풍]해외 25곳서 동시 규탄…대학생들도 ‘소녀상 지키기’ 나서2016. 01. 06 22:16
정대협, 대통령·아베 비판… “위안부 과거사는 ‘짐’ 아니다”2015. 06. 24 22:22
[동영상 뉴스]올해로 23년째 ‘새해 첫 수요시위’2015. 01. 0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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