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중동전쟁 전 세계 긴장 고조, 지상군 투입 되더라도 최소 6개월, 상황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경향시소]2023. 10. 19 15:49
“러, 화약 잔뜩 실은 ‘자살 탱크’ 적진 투입”2023. 06. 20 13:31
히잡 안 썼다 요구르트 공격·체포···탄압 여전한 이란2023. 04. 02 16:00
“시대가 변했다” “혁명적 행위” 히잡 거부하는 이란 여성들2023. 02. 26 14:45
[현장화보] "아침 햇살은 도랑에 짙은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었다"…튀르키예 카라만마라슈 매장지2023. 02. 14 10:21
도랑에 묻은 가족…국가애도기간 끝났지만 아직 애도는 시작도 못했다[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현장을 가다]2023. 02. 13 18:21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현장을 가다] 묘지가 된 공원…깊게 파인 도랑에 슬픔을 묻다2023. 02. 13 21:22
[TV연설 요약]푸틴은 왜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나…러시아 시선으로 본 ‘포스트 냉전’2022. 02. 23 14:00
[탈레반, 아프간 장악 100일] "2400만명 식량위기...아이들, 강제노동·조혼 등 착취 위협"2021. 11. 21 17:00
“아프간 아동, 500만명 기근에 굶어죽었단 소식도…5명 중 1명은 강제 노동”2021. 11. 21 21:12
[시스루피플]“IS 폭력의 배후에 있던 영어 목소리”···IS 선전 담당 모하메드 칼리파2021. 10. 07 16:46
[시스루 피플]로힝야 강경파에 스러진 ‘로힝야의 목소리’2021. 09. 30 21:33
난민을 난민이라 부르지 못하고...‘미라클 작전’ 실은 ‘홍길동 작전’이었다?2021. 09. 17 20:36
여전히 고통받는 9·11 희생자 유가족들 "20년 지나도 어제처럼 생생"2021. 09. 10 16:13
[암호명 3701]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간에서 여자 대학생이 써야하는 ‘니캅’은?2021. 09. 10 22:49
[시스루피플]'밀레니얼 독재자' 부켈레의 '일론 머스크 스타일' 정치2021. 07. 21 16:28
[여성, 정치를 하다](27)인간의 삶에 끊임없이 관여하는...문학과 정치는 분리될 수 없다2021. 05. 11 06:00
“우리는 독재 시대를 산 세대가 아니다”2021. 04. 24 16:20
바이든, 국무장관에 '동맹중시' 블링컨 지명…국가안보보좌관에 설리번 기용2020. 11. 24 06:15
[여성, 정치를 하다](12)혁명이 그녀를 배신했을 때, 그녀의 혁명은 시작됐다2020. 10. 13 06:00
펜스 미 부통령 “바이든, 급진좌파의 트로이 목마”2020. 08. 27 21:37
샴사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내전 10년, 코로나19 타격 겹친 시리아 난민들2020. 06. 30 15:09
[여성, 정치를 하다](4)책임을 회피하지 않았던 ‘품격의 정치’…세상을 향해 ‘경고’하다2020. 06. 23 06:00
[7인의 석학에게 미래를 묻다]③마사 누스바움 “코로나가 드러낸 편견과 혐오? 그 둘은 한 번도 숨겨진 적이 없다”2020. 05. 2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