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Hi-story] 왜군이 도굴·훼손한 조선왕릉…‘이릉의 치욕, 결코 잊지 마라'2023. 09. 04 06:00
[단독] 비운의 왕 인종이 '절친'에게 그려준 '묵죽도' 목판…도난 15년 만에 극적 회수2021. 02. 02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최치원 초상화 속 '숨은그림'…두 동자승은 왜 지워졌을까2021. 01. 12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인종 '절친' 김인후 "국정농단세력이 내린 관직은 받지 않는다"2019. 05. 31 09:4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선죽교의 핏자국은 정말 있는가2016. 03. 0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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