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 무너진 ‘지역주의 벽’]김부겸, 마법 같은 62.5%…“대구시민, 새 역사 썼다”2016. 04. 14 00:16
김부겸, 대구서 31년 만에 야당 첫 당선…영·호남 철옹성 ‘균열’2016. 04. 14 00:34
정렬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