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정도전 집에 웬 ‘말(馬) 운동 트랙’?…‘왕실마구간’ 드러난 종로구청터2024. 05. 14 05:00
[이기환의 Hi-story] 일왕이 언급했던 백제 순타태자는 누구?…무령왕릉 앞 6호분 주인공?2024. 01. 22 06:23
‘행성 경계’를 어떻게 정할 것인가···‘인간 너머의 지구법학’ 국제 콘퍼런스 17·18일 개최2023. 11. 14 11:15
[이기환의 Hi-story] 물체질로 찾아낸 1600년 전 월성의 ‘사계’…한쪽에선 ‘사람제사’ 살풍경2023. 08. 07 06:00
[이기환의 Hi-story] 1500년전 신라에서도 '이모티콘', '인터넷 줄임말' 유행했다2023. 01. 29 08:00
[이기환의 Hi-story] 세종대왕이 18왕자를 2열횡대로 세웠다…숨어있던 19남 나타났다2022. 07. 10 08:00
[2030 무가당 ④] 공약만 보고 '깐부 후보' 찾을 수 있다고?2022. 02. 17 18:14
[이기환의 Hi-story] ‘99818972’…백제 '구구단' 목간의 8가지 패턴2022. 02. 07 06:06
[탄소중립 제주, 미리 가 본 미래②]중앙 중심 에너지 정책에 묻힌 지역 주민들의 삶2022. 01. 06 06:00
[시스루피플]“정치인은 더 높은 자리를 꿈꾼다” 필리핀 복싱영웅 파키아오, 두테르테의 앞길 막는 복병되나2021. 07. 22 14:48
[여성, 정치를 하다](29)살아남기 위해 배운 억압자의 언어…최고의 무기가 되다2021. 06. 08 06:00
[올댓아트 별별예술] '레 미제라블'서 가장 불쌍한 캐릭터는 누구? 입과손스튜디오의 기분 좋은 엉뚱함2021. 05. 10 10:08
[여성, 정치를 하다](21)권력의 부패와 환경파괴에 맞서…3000만그루의 ‘민주주의’를 심다2021. 02. 16 06:00
‘독립운동 상징’ 안동 임청각 복원 속도 낸다2021. 01. 06 21:03
[이기환의 Hi-story] '죽음의 구덩이' 조선시대 병역 면제 혜택 누가 받았을까2020. 12. 28 06:3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잃어버릴 뻔했다가 되찾은 1400년전 '신라의 미소'…얼굴무늬 수막새의 조각가가 있다?2020. 07. 27 09:09
“채식도 권리다”…헌재로 간 ‘채식 급식권’2020. 04. 07 06:00
[단독] "신라판 펭수?…소월리 항아리 얼굴은 가혹한 세리의 3단 표정이다"2020. 03. 27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원숭이도 포기한 '오랑캐' 오명 씻은 '삼성퇴’ 유적…촉 문명의 정체2020. 02. 11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주꾸미도 '청자'를 찾는데···우연히 길가서 발견한 '것'이 국보라면2020. 01. 28 06:00
설총보다 100년 앞서 '이두의 시작' 알린 무술오작비…여승이 지휘한 공사기록이었다2019. 12. 26 05:00
[올댓아트 별별예술] 버려진 창고와 애물 단지였던 공장의 놀라운 변신2019. 11. 21 16:35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조선 최초의 '전 백성' 여론조사, 그걸 세종이 해냈다2019. 10. 08 05: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고종이 '대인배의 나라'로 여긴 미국을 짝사랑한 결과2019. 09. 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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