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아파트 고분’ 속 ‘모계 근친혼’ 흔적…1500년 전 영산강은 ‘여인천하’였다2024. 03. 05 05:00
[이기환의 Hi-story] 왜군이 도굴·훼손한 조선왕릉…‘이릉의 치욕, 결코 잊지 마라'2023. 09. 04 06:00
[이기환의 Hi-story] 물체질로 찾아낸 1600년 전 월성의 ‘사계’…한쪽에선 ‘사람제사’ 살풍경2023. 08. 07 06:00
[이기환의 Hi-story]"5살 왕자는 낙마사, 10살 공주는 병사"…금령총·쪽샘 44호 주인공의 사인2023. 07. 24 06:00
[이기환의 Hi-story] 1500년 전 인골 DNA 분석했더니 출산 중 숨진 산모와 태아였다2023. 07. 10 06:00
불꽃 맞고 물 뒤집어 쓰는 산불진화대원들···“‘옷 입는 사람’ 얘기를 들어야죠” [당신은 무슨 옷을 입고 일하시나요 ③]2023. 06. 28 06:00
울진 산불로 서식지서 쫓겨난 산양, 주변 지역 급증한 서식 밀도 어쩌나2023. 05. 28 15:23
[이기환의 Hi-story] 360만년 전 직립 보행한 인류, 이 ‘짱돌’ 하나로 세계를 정복했다2023. 05. 15 06:00
“식물도 물 너무 자주 주는 과보호 금물”2023. 04. 25 06:00
[현장에서]식집사들이 지켜야할 원칙 두가지는?…‘반려식물 종합병원’ 가보니2023. 04. 24 16:43
[현장화보] "아침 햇살은 도랑에 짙은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었다"…튀르키예 카라만마라슈 매장지2023. 02. 14 10:21
도랑에 묻은 가족…국가애도기간 끝났지만 아직 애도는 시작도 못했다[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현장을 가다]2023. 02. 13 18:21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현장을 가다] 묘지가 된 공원…깊게 파인 도랑에 슬픔을 묻다2023. 02. 13 21:22
[오마주] 피 한방울로 미국을 구원할 뻔한 홈즈, 그 사기극의 시작과 끝···‘드롭아웃’2023. 02. 04 08:00
[이기환의 Hi-story] 1500년전 신라에서도 '이모티콘', '인터넷 줄임말' 유행했다2023. 01. 29 08:00
[이기환의 Hi-story] 태풍 '매미'가 울자 8000년 전 신석기인의 배와 똥화석이 둥실 떠올랐다2022. 11. 14 06:00
[경향신문X농특위 공동기획 먹거리로 돌보다] 너나없이 솜뽁 채운 살레, 온 동네 이웃을 ‘식구’로 묶다2022. 11. 09 06:00
달 기지를 뭘로 짓는담? 달에 있는 흙으로 짓지!2022. 11. 06 21:51
[이기환의 HI-story] 3000년 전 청동기 나라 고인돌 48기, 해체 철거 후 '잡석'으로 취급됐다2022. 08. 21 08:00
[두 얼굴의 공정] 부유한 청년들, 기성세대보다 소득세 인상 반대···공정이라는 이름의 '각자도생2022. 06. 20 06:00
[이기환의 Hi-story] 죄책감에 빠진 '백,제,왕,창'…0.08mm 초정밀 예술 쏟아냈다2022. 05. 16 06:00
[이기환의 Hi-story] 조선의 화약은 왜 '똥천지' 길가의 흙에서 뽑아냈을까2022. 01. 10 06:02
[이기환의 Hi-story] 영영 미궁에 빠진 선화공주…서동왕자 곁에 묻힌 부인은 누구일까2021. 11. 29 06:05
[텃밭일기⑥] 가을 텃밭 농사는 '김장'을 위해 달린다 [밭]2021. 11. 24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