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12 건 검색)

[가깝고도 먼 아세안](20)전기로 더 커지는 ‘빠라바라바라밤’(2023. 10. 20 10:44)

... 방안을 발표했다. 2024년까지 모두 100만명을 상대로 한 이 지원책은 애초에 영세 자영업자와 근로장려금을 받는 저소득층에 국한되다 보니 7월까지 보조금을 받아 구매한 사람이 1000명도 안 되는...

주간경향>국제 | 호찌민 | 유영국 「베트남 라이징」, 「왜 베트남 시장인가」 저자

[조정목의 함께하는 세상(稅上) 이야기](10)세정의 창을 통해 본 세상(2023. 08. 11 15:06)

.... 현장에서 일하는 민원 담당 직원은 이런 일을 상시적으로 겪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다 보니 본청 근로장려금 담당 국장으로 있을 때의 일들도 생각납니다. 내부의 직원 전자게시판에 민원을 제기하는...

주간경향>경제 | 조정목 세무사·세무법인 광화문 대표

[김유찬의 실용재정](25)윤 정부 덕에 다시 보는 ‘문 정부 조세재정정책’(2023. 06. 09 11:23)

.... 경제적 의미가 가장 큰 내용은 무엇보다 취약계층에 대한 근로·자녀장려금 적용범위를 확대하고 근로장려금 지급액을 상향 조정한 것이었다. ...

주간경향>경제 | 김유찬 포용재정포럼 회장·전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

[조정목의 함께하는 세상(稅上) 이야기](2)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 출범에 부쳐(2022. 12. 30 14:55)

... 세금징수 외에 복지업무도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근로장려금 지급은 시행 초인 2009년 59만가구 4537억원을 시작으로 2021년 497만가구 5조700억원으로 규모가...

주간경향>경제 | 조정목 세무사·세무법인 광화문 대표

[조정목의 함께하는 세상(稅上) 이야기](1)어려울 때일수록 ‘동행’(2022. 11. 25 14:28)

... 졸업하고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국세청에서 27년을 근무했다. 납세자 보호, 세원관리, 세무조사, 근로장려금 지급, 직원교육 등 국세행정의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다. 지난해 말 대구청장을 끝으로 퇴직했다....

주간경향>경제 | 조정목 세무사·세무법인 광화문 대표

“소득주도성장, 분배지표 개선으로 명예회복”(2022. 04. 01 14:20)

.... 재분배 영역에선 제도적으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 기초생활보장제도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근로장려금(EITC) 확대, 기초연금 인상, 고교 무상교육, 아동수당 도입 등이 그것이다. 전국민고용보험제,...

주간경향>경제 |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통합당의 기본소득론을 바라보는 엇갈린 시선(2020. 08. 28 14:22)

... 볼 것으로 예상했다. 필요한 재원은 연 21조원가량으로 추계했다. 기초생활수급제, 기초연금,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등 현금지원복지를 통폐합하면 재원을 조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통합당의 기본소득...

주간경향>정치 | 주영재 기자 jyj@kyunghyang.com

공수표된 중장기 조세재정개혁(2019. 08. 02 14:52)

... 관계자는 “재정분권은 이뤄졌는데 실제 사무분권이 이뤄지지 않아 중앙정부 부담이 예상된다. 근로장려금 확대도 재분배에는 큰 효과를 가져오지만 재정에는 부담”이라며 “글로벌...

주간경향>경제 | 박은하 경제부 기자 eunha999@kyunghyang.com

[정창수의 ‘나라살림을 제대로 바꾸는 법’]일해도 받을 수 있는 근로장려금 제도(2019. 06. 17 10:20)

... 미만 단독가구는 근로장려금 신청대상이 아니었다. 하지만 올해는 20대 아르바이트생 단독가구도 근로장려금 신청자격이 된다. 따라서 장려급 지급대상이 543만 가구로 지난해 대비 거의 두 배 가량 늘어났다

주간경향>경제 |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 소장,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객원교수

[표지 이야기]그 많은 자영업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2018. 09. 03 14:31)

...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이었다. 여기에는 자영업자 가구에 지급되는 근로장려금(EITC)의 대상 범위를 115만가구로 늘려 지원액도 1조3000억원으로 3배 이상 확대하는 내용과 30인...

주간경향>경제 | 김태훈 기자 anarq@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