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88 건 검색)

[가깝고도 먼 아세안](29) 불평등한 기후변화(2024. 05. 10 16:00)

... 넘는데 태국은 55%, 베트남은 32%, 필리핀은 25%, 인도네시아는 15%에 그쳤다. 세계 최대 빈국인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는 10%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으로 에어컨 없이 살아가는...

주간경향>국제 | 호찌민 | 유영국 <베트남 라이징>·<왜 베트남 시장인가> 저자

[가깝고도 먼 아세안](18)남태평양에서 아프리카까지 ‘중국군 그림자’(2023. 09. 08 11:24)

... 있어 미국으로서는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 중국의 앞마당이자 국경을 접한 아세안의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는 이미 친중 국가로 돌아섰다. 아세안에서 대표적인 미국의 우방국인 태국은 2014년 군부

주간경향>국제 | 호찌민 | 유영국 「베트남 라이징」, 「왜 베트남 시장인가」 저자

[서중해의 경제 망원경](18)미국의 오판(2023. 09. 08 11:24)

... 14개 국가가 참여 중이다. 중국뿐 아니라 친중 성향으로 분류되는 아세안 3개국(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을 배제했다. IPEF 목표는 미국 중심의 공급망 구축이다. 그러나 바이든 행정부가...

주간경향>국제 | 서중해 경제학자

[가깝고도 먼 아세안](16)미국에 베트남의 의미는(2023. 08. 04 11:21)

... 들어 중국이 아세안 대륙 국가 중심으로 인프라에 투자하는 일대일로 정책을 펼친 결과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등이 급격히 ‘친중’으로 돌아섰다. 또한 이들 국가 내부적으로 총선 결과에...

주간경향>국제 | 호찌민 | 유영국 「베트남 라이징」, 「왜 베트남 시장인가」 저자

아세안이 우리의 ‘포스트 차이나’ 될까(2023. 07. 14 11:21)

... 등에서 교류를 넓히는 것이 골자다. 아세안 10개국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이다. 문 대통령은 임기 내에 아세안 회원국...

주간경향>정치 | 안광호 기자 ahn7874@kyunghyang.com

[우정이야기]국제우편 마약밀수 “꼼짝마!”(2023. 06. 02 11:29)

... 우편 또는 특송을 통해 들어오고 있는 셈이다. 실제 지난해 7월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은 라오스발 국제우편을 이용해 음료 파우더 봉지에 숨긴 필로폰 3607.2g과 커피 및 시리얼 제품에 섞은 야바...

주간경향>경제 | 류인하 경제부 기자 acha@kyunghyang.com

G7 “중국과 디리스킹” 한국만 핸들 못 꺾을라(2023. 05. 26 11:01)

... 차 있거나 무신경함을 뜻한다. A씨는 “문재인 정부 때 메콩강 유역 5개국(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태국·베트남) 정상이 참석하는 ‘한·메콩 정상회의...

주간경향>정치 | 김찬호 기자 flycloser@kyunghyang.com

[가깝고도 먼 아세안](11)말레이·필리핀·인니 ‘마필린도’ 꿈꿨었다(2023. 05. 19 11:24)

... 회에 소개한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등 대륙아세안 국가들은 대체로 자기 민족 영토를 되찾으며 나라를 건국했다. 반면 해양아세안 국가들은 유럽 국가들의 식민 영토를 토대로 생겨났다. 영국의...

주간경향>국제 | 호찌민 | 유영국 「왜 베트남 시장인가」 저자

[가깝고도 먼 아세안](10)메콩강 5개국 ‘두 개의 중심’(2023. 05. 05 12:20)

... 없는 수준이다. 라오스는 베트남이 미국과 전쟁을 하는 데 적극적으로 도와준 혈맹이다. 베트남은 라오스 공산당이 정권을 잡을 수 있도록 핵심적인 도움을 줬다. 1987년 라오스와 태국의 국경 분쟁 당시...

주간경향>국제 | 호찌민 | 유영국 「왜 베트남 시장인가」 저자

7000여명 함께 ‘지구촌 사랑’ 발걸음(2023. 04. 25 11:00)

... 3년 만에 재개된 이번 행사에는 위러브유 회원과 시민 등 7000여명이 참가했다. 주한 엘살바도르·라오스·벨라루스 대사, 앙골라 대사대리, 이라크 1등 서기관, 튀르키예 2등 서기관 등 9개국 외교관과...

주간경향>기타 | 임소정 기자 sowhat@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