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11 건 검색)

[주목! 이 사람]국가불법 손해배상 대법 판결받은 민간인사찰 피해자 김종익씨 “가해자가 판치는 사회 언제까지”(2016. 04. 26 14:50)

/ 이상훈 선임기자 조심스레 물었다. “끝난 것입니까.” 김종익씨가 답했다. “판결을 받고 멍한 상태였어요. 일종의 공황상태였습니다. 변호사(최강욱 변호사)에게 물었습니다. 다 끝난 거냐고. 다른 것은...

주간경향>사회 | 정용인 기자 inqbus@kyunghyang.com

[특집| PD수첩 잔혹사]“김재철사장 오산했다, 방송작가 다 들고 일어났다”(2012. 08. 06 18:47)

... 해왔던 것이 정치적으로 편향된 적이 없었다고 믿고 있다. 제주 7대 경관도 그렇지만 하우스푸어나 민간인사찰 같은 문제를 다룬 PD수첩이 과연 정치적으로 어느 한쪽 편을 유리하게 하기 위해 만든...

주간경향>사회 | 정용인 기자 inqbus@kyunghyang.com

[사회]삼성꿈장학재단을 사찰한 까닭은(2012. 04. 25 10:58)

...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갑자기 찾아온 총리실 직원에 대한 의문은 3년 뒤 민간인사찰 파일이 공개되면서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게 됐다. 삼성고른기회장학재단은 2006년 10월 출범한 민간...

주간경향>사회 | 박송이 기자 psy@kyunghyang.com

[특집| 민간인 사찰]인권위, 민간인 사찰에 왜 침묵했나(2012. 04. 10 16:14)

.... 2010년 8월 23일 열린 인권위 2010년 14차 전원회의의 제 10-25안건의 이름은 ‘정보기관의 민간인사찰(정치인 포함) 의혹에 대한 직권조사 등’이다. ‘정치인 포함’이라는 문구가 삽입된 이유는...

주간경향>사회 | 정용인 기자 inqbus@kyunghyang.com

[사회]국가인권위원회 10년, 초라한 오늘(2011. 11. 22 17:37)

... 일은 유명하다. 그밖에도 현 위원장 취임 이후 PD수첩 사건, 두리반 사건, 미네르바 사건, 민간인사찰 사건 등 중요하지만 정치적으로 민감한 인권침해 진정사건에 대해 인권위가 주저하거나 뒷북을...

주간경향>사회 | 박송이 기자 psy@kyunghyang.com

[사회]‘위키리크스 혁명’ 불똥 어디로 튈까(2011. 02. 24 11:02)

..., 기타 BBK, 도곡동 땅 문제 등 2007년 대선 당시 쟁점, 촛불시위, 대운하와 4대강 사업, 민간인사찰 등 민감한 사안 역시 이 문서철에 다수 포함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 문서들이...

주간경향>사회 | 정용인 기자 inqbus@kyunghyang.com

[독자댓글]906호 “성찰 못하는 한국사회 사는 일 너무 비감”外를 읽고(2010. 12. 30 11:12)

... 「Weekly경향」의 기사는 그 밥상에 아직도 먹을 것이 남아 있다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_ 민간인사찰 피해자 김종익씨 이메일 “동네골목상권 ‘자영업 잔혹사’”를 읽고 그런데 자영업 하시는 분들,...

주간경향>사회 | 글·윤무영 | 그림·김용민

[사회]전기통신법 47조 1항 ‘인권 감전사’(2010. 11. 04 11:09)

... 양씨 등은 9월 28일 국회에서 최문순 의원실 주최로 열린 ‘촛불·네티즌 표현의 자유에 대한 민간인사찰, 공권력 남용 피해사례 발표회’에 참석했다. 용기가 없어 차마 밝히지 못하고 그냥 ‘절필’하고...

주간경향>사회 | 정용인 기자 inqbus@kyunghyang.com

[커버스토리]현병철 체제 1년, 인권위 추락과 침묵(2010. 09. 29 15:42)

... 대통령이 2009년 7월 20일 청와대에서 현병철 인권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주고 있다. |박민규 기자 민간인사찰 논란만이 아니다. 1년 넘게 해결되지 못했던 용산참사에 대한 입장표명도, 광우병 보도와 관련해...

주간경향>사회 | 정용인 기자 inqbus@kyunghyang.com

[커버스토리]민간인 사찰, 김종익씨뿐일까(2010. 07. 14 15:20)

..., 또 당한 측도 외부 공개를 원치 않기 때문에 드러나지 않는다고 제보자들은 입을 모았다. 이번 민간인사찰 파문의 ‘퍼즐’은 아직 다 맞춰지지 않았다. 불똥은 어디로 튈지 모른다. 제2, 제3의...

주간경향>정치 | 정용인 기자 inqbus@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