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16 건 검색)

[단독]건진법사 말고 비선의혹 핵심인물 더 있다(2022. 08. 05 14:38)
... 책임 없이 권한만 강한 존재다. 권력은 거기서부터 썩기 시작한다.” 8월 3일 기자와 통화한 박관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의 말이다. 그는 최순실 국정농단 국면에서 앞서 언급한 ...
주간경향>정치 |
출범 1년 공수처 위기 탈출 해법 있나(2022. 01. 21 15:22)
... 기소권을 행사하지 않은 점도 도마 위에 올랐다. 공수처는 지난해 12월 ‘윤중천·박관천 면담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하고 유출한 혐의를 받던 이규원 검사 사건을 수사한 뒤 검찰로...
주간경향>정치 |
“검찰, 대장동 수사 미적거리면 100% 특검 간다”(2021. 10. 22 14:42)
... 국정농단 폭로 박관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 그가 입을 열었다. 박관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55). 2016년 국정농단 사건이 벌어지면서 그의 대한민국 권력서열 발언이...
주간경향>정치 |
[내 인생의 노래]노사연의 진실에 대한 용기와 신념 일깨워(2019. 04. 29 11:01)
...’과도 같은 깨달음이었다. 아직 내게 봄은 찾아 오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멀리서 개구리의 울음소리와 진달래꽃 향기가 아련히 느껴진다. 봄은 오고 있다. ...
주간경향>문화/과학 |
[특집]“국정농단, 반의 반만 드러났다”(2018. 04. 09 16:52)
... 무슨 배짱으로 기업들한테 그랬는지’에 대한 TV조선 이진동 전 사회부장의 질문에 대한 박관천 전 경정의 답이다. 이 질문과 답변은 이 전 부장이 지난 2월 말 펴낸 책 <이렇게 시작됐다>에...
주간경향>사회 |
이재용을 향해 오는 특검의 칼날(2017. 01. 10 10:57)
.... 협회장사를 맡게 된 2015년 3월은 2014년 말 이른바 ‘정윤회 문건 파동’이 불거진 직후다. 박관천 경정의 “대한민국 서열 1위는 최순실”이라는 발언도 공개돼 정치권에서 의혹 제기도 잇따랐다....
주간경향>경제 |
[표지이야기 02]설마했던 의혹들, 결국은 사실로(2016. 11. 29 10:37)
... 검찰은 수사를 통해 ‘사실무근’으로 결론내리고 오히려 문건을 청와대에서 유출한 혐의로 박관천 경정 등을 잡아들인다. 아이러니하게도 최순실씨의 이름은 검찰 수사 과정에서 등장했다. 박 경정은...
주간경향>정치 |
[이슈]박근혜는 어떻게 최태민 일가에 40년간 ‘포획’되었나(2016. 11. 01 17:50)
... 김해호 목사다. 이번 게이트에서 2014년 12월 ‘정윤회 국정농단 의혹사건’ 당시 구속되었던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의 “우리나라의 권력서열 1위는 최순실, 2위는 정윤회, 3위는 박근혜다”라는...
주간경향>정치 |
[만화로 본 세상]-히틀러의 ‘민주적인 독재정권’에서 배우다(2016. 11. 01 15:27)
... 사람이라면 믿을 사람이 없는 이야기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난 것인가. 2014년 12월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이 우리나라의 권력 서열 1위가 최순실이라고 말했을 때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주간경향>문화/과학 |
[편집실에서]환관 조고와 ‘비선실세’ 최순실(2016. 10. 26 10:07)
... 제거됐다. ‘대한민국 권력서열 1위는 최순실, 정윤회가 2위, 박근혜 대통령이 3위’라는 말(박관천 전 경정)이 허언이 아님을 증명한 셈이다. 어처구니없게도 ‘지록위마 정국’은 2014년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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