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5 건 검색)

[우리는 스타트업이다]여성을 위한 콘돔 만드는 박진아 이브콘돔 공동대표 “뭐 하나 쉬운 게 없더라”(2021. 05. 28 11:32)

... 커지면서 제품도 다양해졌다. 손가락 콘돔인 핑거돔(핑거+콘돔), 러브젤이라 불리는 성 윤활제나 생리컵을 판다. ‘그날, 불안함까지 흡수합니다’라고 하는 여성 위생팬티인 ‘피팬티...

주간경향>사회 | 김원진 기자 onejin@kyunghyang.com

[꼬다리]내가 안 사기로 한 것들이 나를 자유롭게 한다(2021. 05. 17 15:06)

... 사지 않는다. 해외직구로 2만원 정도 주고 산 실리콘 생리컵을 무려 5년째 쓰고 있다. 식약처가 생리컵을 허가하네 마네 하던 시점에 “생리컵은 한 번 구매하면 10년쯤 쓸 수 있다”고 기사에...

주간경향>사회 | 최미랑 뉴콘텐츠팀 기자 rang@kyunghyang.com

모든 여성 청소년에게 ‘무상 생리대’ 가능할까(2019. 09. 06 15:33)

.... 1년에 두 번씩 6개월치를 한 번에 제공한다.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일반 생리대를 비롯해 생리컵, 탐폰 등 선호하는 제품을 살 수 있다. 여주의 모든 여성 청소년으로 지원을 확대하면 대상은 총...

주간경향>사회 | 노도현 기자 hyunee@kyunghyang.com

인공지능과 로봇, CES 점령하다(2019. 01. 21 14:55)

... 앱으로 아기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국내 기업인 룬랩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 생리컵 ‘룬컵’은 부착된 센서로 생리혈의 양, 색, 온도 등을 측정해 이용자의 건강상태를...

주간경향>경제 | 구교형 산업부 기자 wassup01@kyunghyang.com

[이슈]생리대 문제, 여성건강권 문제다(2017. 09. 12 13:56)

... 기본이 되는 안전조차 담보하지 못했던 생리대 제조업체에 대한 불신이 커진 결과다. 면생리대와 생리컵이야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비교적 비용부담이 크지는 않지만 면생리대는 자주 빨아 써야...

주간경향>사회 | 선명수 기자 sms@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