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12 건 검색)

[원희복의 인물탐구]윤상현 의원…권력만 좇는 대의 없는 야심가(2016. 03. 22 13:30)
... 바라보고 있다. 재혼으로 권력자 사위에서 재벌 사위로 개인적 행운까지 뒤따랐다. 2010년 그는 신준호 푸르밀 회장의 장녀 신경아 대선그룹 상무와 재혼했다.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조카사위가 된...
주간경향>정치 |
[포커스]‘예견된 추락’ 롯데의 구시대 경영(2015. 08. 10 18:32)
... 폐쇄적 경영방식이 고착화됐다는 것이다. 실제로 신 총괄회장은 친동생인 신춘호 농심 회장, 신준호 푸르밀 회장 등과도 회사 소유권을 두고 다툼을 벌이는 등 잦은 송사를 겪었다. 이 과정에서 아예...
주간경향>경제 |
[특집| 국세청 긴급 진단]정권 초기, 국세청 칼 빼들었나(2013. 03. 19 11:11)
... 할 수 있다. 푸르밀은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의 동생인 신준호 회장이 롯데그룹에서 분리한 회사다. 신준호 회장은 2004년 비상장회사인 대선주조의 지분을 사들여 최대주주가 됐고, 2005년 아들과 딸·손자...
주간경향>경제 |
[경제]잘못 쓴 사모펀드 ‘약’은 기업회생에 ‘독’(2009. 11. 18 16:47)
... 떠났다. 최근에는 ‘토종펀드’도 먹튀 논란에 가세하고있다. ㈜푸르밀(옛 롯데우유) 신준호 회장이 사모펀드를 이용해 막대한 시세차익을 올렸다는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 신...
주간경향>경제 |
[줌인]불만은 ‘불화’를 낳고 분할은 ‘분쟁’을 낳고(2009. 11. 12 11:51)
... 신격호 회장과 동생 신준호 푸르밀(옛 롯데우유) 회장이 한바탕 싸움을 벌인 것. 신격호 회장이 신준호 회장에게 이 땅을 명의신탁했는데 나중에 신준호 회장이 부지 소유권을 주장한 게 갈등의 발단이다....
주간경향>경제 |
[경제]‘지금은 소주전쟁 중’ 마케팅에 취한 부산(2009. 11. 12 11:46)
... “롯데 쪽에도 책임이 있다”는 게 공통적 발언이다. 공교롭게도 부산을 찾은 이날 오전 신준호 푸르밀 회장이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신 회장 일가는 ‘시원소주’로 유명한 부산의
주간경향>경제 |
[특집]재벌총수 취미는 부동산 사재기?(1970. 01. 01)
... 부동산은 롯데그룹 오너 일가 간 뼈아픈 분쟁을 불러오기도 했다. 신 회장은 막내동생인 당시 신준호 부회장(현 롯데우유 회장)과 양평동 롯데제과 부지 다툼으로 법정소송까지 벌였고, 이후 신 회장과 신...
주간경향>경제 |
[비즈피플]신준호 롯데우유 회장(1970. 01. 01)
... 지분을 모두 갖도록 한 것이다. 대신 롯데햄의 지분은 롯데햄우유 시절 그대로 롯데상사와 신준호 회장이 각각 48.7%와 45%를 갖도록 했다. 그리고 열흘 뒤인 4월 20일 신준호 회장은 보유하던 롯데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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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롯데그룹 ‘형제는 갈라섰다’(1970. 01. 01)
... 이어 건설사 창립 하지만 속내를 살펴보면 대선주조는 롯데그룹과 전혀 관계가 없다. 대선주조는 신준호 부회장이 개인 돈으로 인수한 개인회사이기 때문. 롯데그룹의 자금은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 즉,...
주간경향>경제 |
[커버스토리]누나 영자씨 형 동주씨 활발한 경영 참여(1970. 01. 01)
... 일군 농심그룹 신춘호(75) 회장(다섯째)과 일곱째인 신선호(72) 일본 산사스(주)사장, 아홉째인 신준호(64) 롯데햄·우유 부회장, 막내 신정희(59)동화면세점 사장 등이다. 특히 신선호 사장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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