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11 건 검색)

[우정이야기]‘폭염·폭우 대비’ 집배원 건강·안전 특별관리(2023. 06. 16 11:48)

... 출발하기 전 얼린 생수, 식염포도당을 지참하도록 하는 한편 쿨토시, 이륜차 안장쿨매트, 아이스팩 등 냉방용품을 지급했다. 특히 폭염기상특보가 발령될 경우 하루 1시간인 집배원 휴게시간을 1시간 더...

주간경향>경제 | 류인하 경제부 기자 acha@kyunghyang.com

[우정이야기]설 명절, 우편물은 얼마나 늘었을까?(2022. 01. 21 15:14)

... 예정이다. 우본은 설 명절에 소포를 보낼 때 유의할 몇가지 사항을 알렸다. ▲어패류, 육류 등은 아이스팩 포장 ▲부직포, 스티로폼, 보자기 포장 대신 종이상자 사용 ▲우편번호, 주소 등의 정확한 기입과...

주간경향>경제 | 김원진 스포트라이트부 기자 onejin@kyunghyang.com

김치, 오랫동안 맛있게 먹으려면(2021. 12. 03 15:13)

... 김치 맛이 유지된다. 김치냉장고가 없다면 일반 냉장고에 김치통을 넣고 뚜껑 위나 통 주위에 아이스팩을 2~3개 놓아두면 김치냉장고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이스팩은 다 녹기 전에 자주...

주간경향>문화/과학 | 박주연 선임기자 jypark@kyunghyang.com

[우정이야기]“추석 선물 소포는 보자기 말고 종이상자로”(2021. 09. 10 15:01)

... 직접 준비해 우체국 소포로 보낼 때는 몇가지 유의할 것이 있다. 첫째는 어패류와 육류 등은 아이스팩을 넣어 포장한다. 둘째는 부직포, 스티로폼, 보자기로 포장하는 대신 종이상자를 사용하는 편이...

주간경향>경제 | 최미랑 뉴콘텐츠팀 기자 rang@kyunghyang.com

플라스틱, 하루에 몇개나 버리나요(2021. 01. 29 17:27)

... 배출했다. 이후 일주일도 비슷했다. 택배가 오는 날에는 배출하는 플라스틱 양이 확 늘었다. 아이스팩이 딸려오는 냉동식품과 낱개 포장된 과자 등은 물론이고 ‘친환경’을 앞세운...

주간경향>사회 | 이하늬 기자 hanee@kyunghyang.com

[우정이야기]명절 선물 빙자한 스미싱 주의(2020. 09. 24 16:40)

... 선물이 무사히 가닿게 하기 위해 보내는 사람들이 유의할 사항도 있다. 어패류와 육류 등은 반드시 아이스팩을 동봉해 포장해야 한다. 또 부직포나 스티로폼, 보자기 말고 종이상자로 포장해야 한다....

주간경향>경제 | 최미랑 뉴콘텐츠팀 기자 rang@kyunghyang.com

슬기로운 친환경 ‘업사이클링’(2020. 05. 22 14:41)

... 불고 있다. 동원산업은 생분해성 필름으로 코팅된 종이팩에 물만 담아서 얼린 ‘친환경 아이스팩’을 도입했다. 기존 아이스팩은 화학 성분을 포함한 젤리 형태의 보냉재를 사용해 하수구에...

주간경향>경제 | 구교형 산업부 기자 wassup01@kyunghyang.com

[우정이야기]설 명절 특별소통기간 집배원 안전대책(2020. 01. 17 18:23)

... 충분히 넣어 견고하게 포장해줄 것을 부탁했다. 부패하기 쉬운 어패류나 육류 등은 반드시 아이스팩을 함께 포장해야 하고, 받는 사람의 주소와 우편번호를 정확히 써야 우편물이 정확하게 배달된다....

주간경향>경제 | 김경은 기획위원 jjj@kyunghyang.com

[우정(郵政)이야기]설 택배 물량 ‘1일 최고’ 기록한 까닭은(2017. 01. 24 16:44)

... 에어패드 등 완충재를 충분히 넣어 포장하고, 부패하기 쉬운 어패류나 육류 등은 반드시 아이스팩을 함께 넣어 포장해야 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소포·택배의 경우 연락 가능한 연락처를 정확히 기재할...

주간경향>경제 | 김경은 편집위원 jjj@kyunghyang.com

[우정이야기]추석 선물 1000만개 배달 작전(2012. 09. 25 13:49)

.... “추석을 앞두고 우편물이 폭주하기 때문에 더운 날씨로 부패하기 쉬운 어패류, 육류 등의 상품은 아이스팩을 넣어 접수하고, 파손되기 쉬운 물건은 완충재를 충분히 넣어 포장을 견고히 해야 한다”는 게...

주간경향>경제 | 신동호 경향신문 논설위원 hudy@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