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20 건 검색)

[원희복의 인물탐구]문재인노믹스 제안자 정태인 “민중이 원하면 무조건 쓰고 말해야 한다”(2018. 06. 25 15:55)

... 아직 뚜렷한 노조 활성화 정책을 내놓지 않았다. 청와대 노동비서관은 굉장히 뛰어난 사람인데, 일자리위원회에 있다. (하~하~) 서유럽은 노조 조직률이 60%로 막강했지만 우리는 지금 10%밖에 안된다....

주간경향>사회 | 글·원희복 선임기자 wonhb@kyunghyang.com 사진·우철훈 선임기자 photowoo@kyunghyang.com

카드수수료에 우는 사회적 기업(2018. 05. 28 14:03)

... 등 정부 정책 차원에서 사회적 기업 지원방안을 고려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2017년 10월 발표한 ‘일자리 정책 5년 로드맵 및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방안’에서도

주간경향>경제 | 송진식 기자 truejs@kyunghyang.com

[표지 이야기]전경련 혁신한다더니 정면돌파?(2018. 04. 02 15:19)

.... 올해 초 청와대가 연 신년인사회 초청명단에도 들지 못했고, 문 대통령이 각별히 챙기는 일자리위원회와 재계 간 간담회 자리에도 초대 받지 못했다. 관례적으로 전경련이 해오던 대통령 해외...

주간경향>경제 | 반기웅 기자 ban@kyunghyang.com

[표지이야기]애꿎은 최저임금에 왜 독박을 씌우나(2018. 01. 16 15:05)

... 올린 뒤 임금인상을 핑계 삼는다는 것이다. 대학 청소·경비노동자 등이 지난 11일 서울 광화문 일자리위원회 앞에서 최저임금 무력화 저지 결의대회를 열었다. / 연합뉴스 2002년 16.8% 인상에도 ...

주간경향>사회 | 류인하 기자 acha@kyunghyang.com

[표지 이야기]4차산업혁명위의 관건은 ‘파워’(2017. 11. 01 09:28)

... 위원 중 절반으로 예고됐던 정부 측 위원 숫자도 5명으로 크게 줄었다. 같은 직속 위원회인 일자리위원회의 경우 위원 임기가 2년인 데 비해 4차산업혁명위의 임기는 1년으로 명시됐다. 외형적으로 보면...

주간경향>사회 | 송진식 기자 truejs@kyunghyang.com

고용절벽 암초, J노믹스 뒤흔들까(2017. 09. 18 18:27)

... 연령대는 한 곳도 없었다. 이날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이례적으로 보도자료를 냈다. 일자리위원회는 “8월 취업자 수가 21만명에 그친 것은 임시ㆍ일용직이 20만명 이상 감소한 데 기인한...

주간경향>경제 | 박병률 경향신문 경제부 기자 mypark@kyunghyang.com

[포커스]한국사회의 소득불평등 세계사에서도 유례없네(2017. 07. 11 14:57)

... 평균 인상률이 15% 안팎에 이를 것이기 때문에 부담을 최소화하는 대책도 필요하다.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소상공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이...

주간경향>사회 | 김태훈 기자 anarq@kyunghyang.com

[칼럼] 같이 살자(2017. 07. 03 16:16)

... 시급 1만원을 어떻게 관철시킬 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머리를 맞대야 한다. 정부 주도의 일자리위원회도 마찬가지다. 이 대화가 진정한 의미의 ‘사회적 대화’가 되기 위해서는 정부가 제안하고...

주간경향>오피니언 | 이수호 전태일재단 이사장

문재인 1기 장관 임명의 정치학(2017. 06. 20 11:22)

...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 같은 압도적 지지여론을 기대하기 어렵다. 청와대가 직접 개입하는 일자리위원회나 일자리수석을 중심으로 노동정책이 돌아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학자 출신 장관이...

주간경향>정치 | 박은하 기자 eunha999@kyunghynag.com

[표지 이야기]문재인 정부와 시민사회의 협치 ‘시민정치’ 꽃 피울까(2017. 06. 13 14:22)

... 주장하는 내용을 잘 알고 있었다. 민주노총이 일자리위원회에 참여하는 문제도 논의했다. ‘일자리위원회의 공익위원을 구성하는 데 기업위원회가 되면 안 되는 거 아니냐’는 말에 청와대 측도 공감하는...

주간경향>사회 | 정용인 기자 inqbus@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