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13 건 검색)

경찰, ‘집회 금지는 최후의 수단’ 잊었나(2023. 07. 07 11:29)

... 여의도 국회대로에서 마포대교를 지나는 행진을 하겠다고 6월 12일에 경찰에 신고했다.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와 ‘장애인 권리예산 반영’ 등의 필요성을 알리려는 목적이다....

주간경향>사회 | 정희완 기자 roses@kyunghyang.com

[법률 프리즘]65세 넘으면 못받는 장애인 활동지원(2019. 08. 30 14:32)

... 65세까지로 제한하고 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지난 8월 22일 국회 앞에서 장애등급제의 완전한 폐지, 장애인을 위한 예산 확대 등을 담은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연합뉴스 송용헌님....

주간경향>사회 | 이주언 사단법인 두 변호사

장애인 노동도 ‘정당한 대우’를(2019. 08. 23 16:04)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지난 5월 1일 서울 광화문 앞에서 장애인 예산 확충과 장애등급제 폐지를 요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 김정근 기자 뇌병변 장애를 가지고 있는 박동섭씨(47)도...

주간경향>사회 | 이하늬 기자 hanee@kyunghyang.com

[정창수의 ‘나라살림을 제대로 바꾸는 법’]공무원연금의 절반도 안 되는 장애인 예산(2019. 05. 03 15:24)

... 42억원, 맞춤형 서비스를 위한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를 도입하는 데에 19억원이 편성되어 있다. 장애등급제는 오는 7월부터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된다. 장애인 관련 예산은 어떻게 짜야 효과적으로...

주간경향>경제 |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 소장,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객원교수

[원희복의 인물탐구] 장애와인권 발바닥행동 활동가 여준민 “감금의 야만을 끊어라”(2018. 06. 19 15:40)

... 지하도에서 무려 1823일간 농성을 지속했다. 요구는 세 가지, 수용시설 폐지, 부양의무제 폐지, 장애등급제 폐지였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지난해 9월 복지부 장관이 직접 와서 요구조건을 들어주겠다고...

주간경향>사회 | 글·원희복 선임기자 wonhb@kyunghyang.com 사진·우철훈 선임기자 photowoo@kyunghyang.com

[렌즈로 본 세상]‘차별의 어둠’을 넘어 동행의 ‘밝은 세상’ 속으로…(2017. 04. 25 16:34)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광화문 광장 해치마당에서 열린 ‘장애등급제 희생자 고 송국현 3주기 추모결의대회’에서 장애인들이 비가 오는 광화문 광장 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4월 20일은 정부가 정한...

주간경향>사회 | 사진·글 이상훈 선임기자 doolee@kyunghyang.com

[만화로 본 세상]-우리 사회 ‘마음의 목적지’는 어딜까(2016. 12. 19 15:40)

... 표현된다 그 덕에 나도 광화문의 다른 이들을 생각했다. 광화문을 향했던 마음을 지하로 꺾으면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를 폐지하기 위해 장애인차별철폐 공동행동이 1500일 넘도록 지키고 있는 광화문...

주간경향>문화/과학 |

[만화로 본 세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는 세상(2016. 08. 30 10:37)

... 명절 무렵이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시위를 한다. 전장연은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에도 문제를 제기한다. 장애를 1급부터 6급까지 획일적 기준으로 분류해 규정하고...

주간경향>문화/과학 |

[그래, 나는 일을 못한다]“너무 답답하고 막막해 화를 참을 수 없다”(2016. 04. 18 15:50)

.... 하지만 사회 시스템이 다르잖아. 소감을 말하라는데 화가 나서 말했어. 한국 장애인들은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로 고통받고 있다고. 장애인 자식 살리려고 노부모가 자살도 하는 나라라고. 호주의...

주간경향>사회 |

[표지이야기]20대 국회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것들(2016. 03. 08 14:49)

... 공장식 축산을 동물복지 기준에 부합하도록 전환 ⑦ 교육의 녹색화 ⑧ 이주민과 장애인 권리보장-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미등록 이주민 합법화 ⑨ 탈토건 안전사회-토건예산 상한제 및 연도별 감축제...

주간경향>정치 | 박송이 기자 psy@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