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16 건 검색)
- 다가오는 ‘롱코비드 시대’ 대책이 필요해(2022. 03. 28 11:38)
- ....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한다’, 즉 거짓으로 농간한다는 의미의 고사성어 ‘지록위마(指鹿爲馬)’에 빗댔다. 김 교수는 “독감은 ‘롱인플루엔자’, ‘만성...
- 주간경향>사회
- [원희복의 인물탐구]DMZ국제다큐영화제 집행위원장 홍형숙 “사회 거울 같은 영화 다수 상영”(2019. 09. 23 14:24)
- ... DMZ다큐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았다. 홍 위원장은 “이번에 경순 감독의 <애국자게임2-지록위마>와 탈북했으나 다시 북으로 가려는 김련희씨를 다룬 이승준 감독의 <그림자꽃>이...
- 주간경향>문화/과학
- [원희복의 인물탐구]영화 「지록위마」 감독 경순 “이석기 사건도 김기춘의 ‘공안기획’ 가능성 크다”(2017. 09. 12 11:40)
- ... 이 영화는 제작위원회(위원장 함세웅 신부)까지 만들어졌다.(후원계좌-국민은행 543001-01-448701 지록위마 제작위원회) 이 사건에 대해 함 신부는 “우리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그들에게 돌을 던진...
- 주간경향>사회
- [편집실에서]환관 조고와 ‘비선실세’ 최순실(2016. 10. 26 10:07)
- ... 윗사람을 농락해 자신이 권력을 휘두른다는 뜻이다. ‘최순실 게이트’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은 ‘지록위마’ 고사를 떠올린다. 지금까지 드러난 의혹만 보더라도 최씨의 행태는 현 정권의 ‘비선실세’라는...
- 주간경향>오피니언
- [표지이야기]통제받지 않는 대통령 권력 “나를 따르라”(2016. 07. 19 11:11)
- ... 시절의 군사독재적 발상에 바탕해 있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내가 말이라면 말이야!’라는 지록위마(指鹿爲馬·2014년 교수신문 선정 ‘올해의 사자성어’)의 시대에 가깝다. 사드는 꼭 필요한 것이고,...
- 주간경향>정치
- [이유진의 중국 도읍지 기행 / 시안]황위 찬탈을 둘러싼 ‘제국의 피비린내(2015. 10. 05 18:27)
- ... 심문하게 했다. 2세 황제 호해의 묘. 시안 남쪽의 진이세황제능원 경내 이사의 죽음과 조고의 지록위마 사실 이사에게 황제를 만나 간언할 것을 부추긴 사람은 조고였다. 조고는 이사에게 말하길, 함곡관...
- 주간경향>사회
- [포커스]대선 개입해도 ‘떳떳한 대한민국’(2015. 02. 10 16:36)
- ... 야당 후보들을 비판한 것이 선거개입이 아니라는 것을 어떻게 인정할 수 있나. 김용판 재판이 지록위마 판결로 끝난 것도 그렇고, 재판 결과에 대해 야당이 아무런 대응을 하지 못하는 상황도 참 슬프다...
- 주간경향>정치
- [편집실에서]누가 조고이고, 누가 이사인가(2015. 01. 12 17:02)
- ... 전 보건복지부 장관,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도 소신을 지키다 쫓겨납니다. 사구의 음모는 후일 지록위마로 이어집니다. 조고는 호해에게 사슴 한 마리를 헌상하며 `‘말’이라고 우깁니다. 사슴이라고...
- 주간경향>오피니언
- [박상미의 공감 스토리텔링]“제2의, 제3의 황우석은 언제든지 등장한다”(2015. 01. 12 15:59)
- ... 위에 떠 있는 신기루일 따름입니다. 그래도 10년 전은 진실의 승리를 확인한 자랑스러운 시절이었습니다. 시대 자체가 지록위마(指鹿爲馬)인 지금이라면 사태가 어떻게 전개될까요?” ...
- 주간경향>사회
- [독자 댓글]1108호 “문재인의 도전, 야당이 살아날까”外를 읽고(2015. 01. 06 11:47)
- ... 한 공안정국 조성은 결국 정권의 자충수가 될 수밖에 없다. 교수신문에서는 올해의 사자성어로 ‘지록위마’(指鹿爲馬)를 들었다. 권력의 힘으로 사슴을 두고 말이라고 부르도록 겁박하는 시대라는 뜻이다....
- 주간경향>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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