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12 건 검색)

지주회사만 배 불리는 상표권(2020. 12. 11 14:12)
... 상표권 사용료로 120억원을 지급했다. 대한항공은 올해 3분기까지 129억원의 상표권 사용료를 한진칼에 지급했다. 최근 5년간 지불한 금액을 합하면 1200억원에 달한다. 인천국제공항에 대한항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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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나 업고 잘 날까(2020. 11. 20 14:29)
... 1조8000억원으로 내년 2조5000억원 유상증자로 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최대주주인 한진칼은 산업은행과의 계약에 따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5000억원, 교환사채 발행으로 3000억원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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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주주권 행사 ‘절반 성공’(2020. 03. 27 15:37)
... 지분 이상을 소유한 주주가 직접 주주총회에 안건을 상정하는 것이다. 지난해 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 주총에서 국민연금은 배임·횡령 등으로 실형을 받은 임원은 자격을 박탈하도록 정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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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족벌 경영 폐해, 막을 수 없나(2020. 01. 10 16:38)
....52%)·조현아(6.49%)·조현민(6.47%)·이명희(5.31%)로 거의 비슷하다. 한진칼의 지분을 보유한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17.29%), 델타항공(10.00%), 반도그룹(6.28%) 등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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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리고 아웅’ 재벌 셀프 개선안(2019. 11. 25 14:01)
... 변호를 담당해왔다. 현재도 한진그룹 총수일가의 상속세 관련 절차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칼의 2대 주주(15.98%)인 KCGI는 보도자료를 통해 “거버넌스위원회의 독립성이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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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세 남매, 분할경영 구축하나(2019. 06. 17 10:22)
... 관측이 적잖았다. 기업 평판 및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한 탓이다. 하지만 지난 6월 10일 조현민이 한진칼의 전무이자 최고마케팅책임자(CMO)로 첫 출근한 데 이어 13일 조현아 전 부사장이 명품 밀수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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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대 오른 대한항공·아시아나(2019. 04. 16 09:30)
....81%)에 역전될 수 있다. 조 사장의 내년 한진칼 이사 연임이 위태로워질 수도 있는 것이다. 때문에 한진칼 지분을 제외한 한진, 정석기업과 대한항공 지분을 팔고 한진 등이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을 신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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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대한항공 반격 준비한다(2019. 04. 01 15:02)
.... 연임은 불발됐지만 조 회장의 경영권은 잃지 않았다며 경영참여 의사를 밝혔다. 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을 통해 대한항공에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의미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를 비롯한 재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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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주주권’ 위력 발휘할까(2019. 01. 21 14:55)
... 것일까. 국민연금은 대한항공의 지분 12.45%를 가진 2대 주주다. 한진그룹의 지주사 역할을 하는 한진칼 지분은 7.34%를 보유하고 있다. 조 회장 일가(28.93%), 국내 사모펀드(PEF)인 KCGI(10.71%)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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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경시’가 부른 대한항공 사태(2018. 04. 30 14:31)
.... 딸 조현민은 대한항공 전무를 비롯해 7곳의 임원이었고, 아들 조원태는 대한항공·한진칼을 비롯해 4곳을 맡고 있다. 반면 부사장급 이상 전문경영인은 한진 계열사 12곳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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