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5 건 검색)
- [독자 댓글]1136호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 보장 ‘생활임금의 작은 행복’”外를 읽고(2015. 07. 28 14:07)
- ... 판사가 하겠지만 배심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_다음 이성준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피부는 타고납니다 비싼 화장품 소용없어요” 여드름이나 모낭염이 있는 경우는 피부과 가서...
- 주간경향>오피니언
- [유인경이 만난 사람] 책 펴낸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피부는 타고납니다 비싼 화장품 소용없어요”(2015. 07. 21 16:14)
- ... 병원은 성업 중일까. 최근 라는 도발적 제목의 책을 펴낸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씨를 만났다. 그는 1994년 국내 최초의 합동 에스테틱 전문병원 ‘이지함 피부과’를 만들어 피부과...
- 주간경향>사회
- [세태]40대 남성 마음은 ‘흔들리는 갈대’(1970. 01. 01)
- ... 잠자리까지 같이하는 관계까지 다채롭다. 그러나 이에 대한 반론도 만만찮다.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씨(45)는 “비즈니스가 아닌 이상 남자와 여자가 따로 자주 만나면서 어떻게 순수한 친구 관계가...
- 주간경향>사회
- [건강]어느 병원으로 가지? 헷갈리네!(1970. 01. 01)
- ... 지방흡입수술을, 소아과 의사가 여드름 치료를 하는 게 더 이상 낯선 장면이 아니다. 이지함피부과 함익병 원장은 “매년 3500명씩 의사가 추가로 배출되면서 현재 인구 대비 의사 수는 포화상태에...
- 주간경향>사회
- [헬스케어]비오듯 흐르는 땀 ‘여름이 싫다’(1970. 01. 01)
- ... 다한증(多汗症)을 의심해보라.’ 땀 분비는 체온 조절을 위해 꼭 필요한 인체 대사 과정이다. 함익병 이지함피부과 원장은 “만일 땀을 흘리지 못하면 체온이 상승해 일사병이 생길 수 있고, 더 심하면...
- 주간경향>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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