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117 건 검색)

[한용현의 노동법 새겨보기] (34) 다정한 노조가 살아남는다(2024. 05. 31 16:00)

... 분리가 인정된 사건이라고 들었는데, 그 이유가 뭐였나요? 이수진: 네. ①위와 같이 현저한 근로조건 차이가 인정됐고 ②고용 형태 차이는 ‘직군 간 인사교류의 가능성이 매우 희박한 점’으로...

주간경향>사회 | 한용현 법무법인 해내 변호사 lawyer_han@naver.com

“정치인으로 남은 11년…진영·이념 떠나 국민 삶의 질 위해 최선”(2024. 05. 06 06:00)

주간경향>정치 | 정용인 기자 inqbus@kyunghyang.com

[우정 이야기] 우정 종사원 건강 챙겨 행복한 일터로(2024. 04. 03 10:53)

... 안전한 우체국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우체국 노조는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5년간 집배원 51명이 사망했고, 대부분 뇌심혈관질환 때문이었다고...

주간경향>경제 | 유희곤 기자 hulk@kyunghyang.com

[한용현의 노동법 새겨보기](28)무기계약직은 차별이 아니라지만(2023. 11. 03 11:12)

... 금지하고 있습니다. ①남녀의 성(性)을 이유로, ②국적 ③신앙 또는 ④사회적 신분을 이유로 근로조건에 대한 차별 대우를 하지 못합니다(근로기준법 제6조 ‘균등한 처우’). 노동자의 성별,...

주간경향>사회 | 한용현 법률사무소 해내 변호사 lawyer_han@naver.com

레이디경향(총 1 건 검색)

한예슬, 재력가 남자친구와 결혼해 연예계 은퇴할 생각이다?(2011. 08. 26 15:50)

... 높아지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일용직 스태프들과 아역배우들의 인권이나 근로조건에 대한 배려는 전무하다. 이에 대한 법적인 규제 장치가 마련되지 않으면 ‘제2의 한예슬 사태’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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