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경향(총 744 건 검색)

[주말&] 그 누가 감자를 싫어할까…뚝딱 감자 요리 1탄(2024. 05. 31 12:44)

... 넣어 반죽해서 일반 반죽보다 훨씬 쫄깃하고 깊은 맛을 내요. 감자수제비 재료 = 양파 1/2개, 청양고추 1개, 바지락 20개, 반죽(밀가루 2컵, 물 30㎖, 달걀·감자 1개씩, 소금 1/2작은술), 국물(국물용 멸치 7마리, 다시마 5×5cm 1장, 대파 10cm, 물 6컵,...

레이디경향>요리 | 장회정 기자 longcut@kyunghyang.com

[주말&]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입안으로, 열무 요리(2024. 05. 18 06:30)

.... 열무깍두기 재료 = 열무 1단, 쪽파 5대, 붉은 고추 1개, 소금 약간, 양념장(고춧가루 5큰술, 까나리액젓·설탕 1큰술씩 , 밀가루 죽 3큰술, 다진 마늘 2큰술, 다진 생강 1/4작은술, 소금 약간) 1 열무는 무와 무청을 자르고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뺀다. 2...

레이디경향>요리 | 장회정 기자 longcut@kyunghyang.com

이번 주말엔 매콤하게~ [5분 뚝딱 홈밀키트](2024. 04. 28 06:30)

... 물에 깨끗이 씻는다. 4. 애호박, 양파는 0.5cm 두께로 채 썰어준다. 5. 대파는 1cm 두께로 썰어준다. 6. 칼국수 겉면에 묻은 밀가루는 체에 올려 가볍게 털어준다. 칼국수 겉면의 밀가루를 털어내는 것은 더욱더 깔끔한 국물을 내기 위해서다. 7. 팔팔 끓는 국물에...

레이디경향>요리 | 김지윤 기자 june@kyunghyang.com

[펀펀(funfun)한 요리] 비가 오면 덩달아, 알알이 ‘옥수수 전’(2024. 04. 24 11:22)

... 이르는 전. 말캉하게 구워져도, 바삭하게 구워져도, 언제나 맛있는 것이 전의 위력이리니! 취향따라 부침가루, 튀김가루, 밀가루, 골라가며 반죽해 구우면 요령껏 맛있는 우리집표 전이 된다. 이렇게 평소처럼 부쳐도 맛난데, 색다른 재료를 가미하다 보면 이미...

레이디경향>요리 | ‘새미네부엌’ 요리법연구소

[주말&] 햇양파가 나왔어요…봄철 건강 챙기는 양파 요리(2024. 04. 13 07:30)

... 속을 파낸다. 2 새우살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은 다음 곱게 다지고, 실파는 송송 썰어 놓는다. 3 볼에 다진 새우살, 다진 실파, 밀가루, 참기름, 청주, 소금을 넣어 조물조물 무친다. 4 ①의 양파 속에 ③의 양념한 새우살을 적당히 채워 넣는다. 5 조림장...

레이디경향>요리 | 장회정 기자 longcut@kyunghyang.com

[주말&] 버릴 게 없는 대파 한 뿌리, 제대로 요리법(2024. 03. 30 07:32)

... 1쪽, 소금·밀가루 약간씩, 찜 양념장(국간장·청주·참기름·쌀가루 1큰술씩, 생수 1/2컵) 1 낙지는 먹통을 제거하고 소금과 밀가루를 뿌려 바락바락 주물러 씻은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대파는 다듬어 씻어 5cm 길이로 썬다. 3 마른 고추는 가위로 1cm...

레이디경향>요리 | 장회정 기자 longcut@kyunghyang.com

[주말&] 만년 조연 당근, 이번엔 네가 주인공이다(2024. 03. 02 09:37)

... 적당량씩 1 당근은 깨끗이 씻은 뒤 채썬다. 2 단호박은 물에 씻어 숟가락으로 씨를 긁어낸 뒤 채썬다. 3 볼에 분량의 밀가루와 달걀, 물을 넣고 소금 간을 한 뒤 당근과 단호박을 넣어 섞는다. 4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③의 반죽을 올려 동그랗게...

레이디경향>요리 | 장회정 기자 longcut@kyunghyang.com

남은 김장김치 모아 만두를 빚자 [주말&](2024. 02. 17 08:19)

.... 두부는 으깨어 물기를 꼭 짠다. 5 볼에 ④의 재료를 넣고 만두소 양념으로 간한 뒤 돼지고기, 달걀을 더해 고루 섞는다. 6 밀가루 반죽을 가래떡 모양으로 만들어 만두피 1개 분량씩 썬 뒤 동그란 모양으로 얇게 민다. 7 얇게 민 만두피에 ⑤의 만두소를 한

레이디경향>요리 | 장회정 기자 longcut@kyunghyang.com

설 선물, 45년 전통 호텔 단팥빵 어때요(2024. 02. 07 10:00)

... 봉긋하게 올라온 원형을 50년 가까이 유지해 왔다. 2022년까지 약 300만 개 가량 팔린 스테디셀러다. 2006년부터 막걸리와 효모, 밀가루를 섞어 저온에 숙성한 막걸리 발효종 반죽을 사용해 식감이 더욱 쫄깃하고 부드러워졌다. 막걸리에서 유래한 유산균을 비롯해...

레이디경향>레저/여행 | 이윤정 기자 yyj@kyunghyang.com

추위를 털어내는 마늘 채수 ‘칼국수’[펀펀(funfun)한 요리](2024. 02. 07 15:03)

... 면에 녹진한 국물이 스며든 칼국수만 잔뜩 생각나는 급 추워진 날의 아침. 국수 앞에 ‘칼’을 붙여놓은 ‘요상한’ 요리. 밀가루 반죽 뭉쳐 밀고 썰어내는 제조 방식은 여느 국수와 다를 바 없는데도 숭덩숭덩 식칼로 대충 잘라놓은 그 뭉뚝한 면의 기운이...

레이디경향>요리 | 장회정 기자 longcut@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