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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사업장 80%, 기본급이 법정 최저시급보다 낮아”(2024. 06. 19 16:57)

한 민주노총 조합원이 2018년 5월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에 반대한다는 내용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권도현 기자

경향신문>사회 |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물가 뛰는데 최저임금 인상 폭은 바닥”···최저임금 노동자들의 눈물(2024. 06. 18 15:09)

... 변함이 없다. 헌신하다가 골병만 들겠다”고 말했다. 2018년 통과된 최저임금법에 따라 매월 지급되는 상여금과 식비·숙박비·교통비 등 복리후생비는 최저임금으로 산입된다. 지난 1월부터 상여금과...

경향신문>사회 | 배시은 기자 sieunb@kyunghyang.com

“최저임금 올라도 손에 쥐는 건 그대로…산입 범위 정상화를”(2024. 06. 18 21:05)

... 변함이 없다. 헌신하다가 골병만 들겠다”고 말했다. 2018년 통과된 최저임금법에 따라 매월 지급되는 상여금과 식비·숙박비·교통비 등 복리후생비는 최저임금으로 산입된다. 지난 1월부터 상여금과...

경향신문>사회 | 배시은 기자 sieunb@kyunghyang.com

저임금 노동자 월급명세서 보니…‘도둑맞은 최저임금’(2024. 06. 06 06:00)

... 매월 지급되는 ‘정기상여금’과 ‘현금성 복리후생비’까지 포함하도록 했다. ‘기본급+수당+정기상여금+복리후생비’로 최저임금 기준을 채우면 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기본급이 최저임금보다 한참...

경향신문>사회 | 조해람 기자 lenn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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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선면[Lite] ✊ 노조 좀 조직해본 언니2023. 03. 02